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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의 첫번째 전투 이후. 동료가 기념 삼아 사진 찍자고 함. 하필 그때
레예스가 부하 케어를 핑계 삼아 모리슨한테 플러팅 하려고 벼르고 있던 터라 짜증 난 상태. << #r76
한국 함순이 3종을 확인한 건 저번 animate 컬래버레이션 행사 때 상하이 방문하면서 모판서 미팅했을 시기였을 거다. 그때 강원의 또다른 일러를 보고 그냥 이걸 기본으로 쓰고 유출된 건 디테일 덧붙여서 어린이날 행사용으로 쓰자고 제안했었다. 뭐, 이젠 아무래도 좋아. 일단 귀엽잖아 ㅡㅡㅋ
으아ㅏ악...너무..하찮아....죄송합니다ㅏ죄송합니다..그때의 그림체를 기억하지 못하겠어요..브란이의...천재적인 얼굴을 담아내질 못했슴다ㅠ 브란흐견100일 축하해..죽도록 사랑해!~~!!(그럼죽어(?)
책상에 앉아있는 컷 그릴때 다리를 자꾸 빼먹었었는데 그때 나눴던 어시님과의 대화도 몇개 올려봅니다🤣
마지막은 각종 다리를 빼먹은 작가..😂😂😂
예전 노트에서 잊고 있었는데 유치원 커뮤 갔던 예서랑 가족 그린 거 있길래 오랜만에 다시 그려봤다.. 그때 설정 중에 잘은 기억 안나지만 예서는 토끼풍선을 되게 좋아했어..
치비툴로 그릴때 더 재밌게 그렸던것 같기도 하지만 ...이거 말고 다른거 보면 인체비율이 안맞아 혼파망으로 보이기도 하고. 지금도 안맞긴 하지만;; 추억돋네 그때의 나는 쥬것서... 꿈도 희망도 없는거야..
심심해서 보낸메일함이랑 내게 쓴 메일함 07년까지 쭉 갔다왔다ㅋㅋ대용량 파일은 없지만 그림파일같은 건 살아서 날 괴롭게 해따ㅋㅋ그때랑 지금이랑 크게 달라진게 안보인다OTL
크로우 서브스토리 보면서 느낀건 크로우 첫 출시때 약 한사발 들이키고 쓴거인줄 알았던 스토리가 후반에 연결되는거보고 그때부터 서브스토리를 생각했구나 싶음.
그리고 미트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