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몽상가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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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헤어 ( 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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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남아서 끄적한 츠무 옆에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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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폴코

얘 뭐였지... 친구따라 위스키 의인화커? 갔던 것 같은데 걍 폴코 내고싶어서 폴코스러운 위스키 찾아다가 냈었다ㅋㅋㅋㅋㅋ 근데 이커뮤도 조기엔딩나서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 안 남 두번째는 이름 짓는다고 끄적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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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몰래 끄적인거 잇는데 이거라도 올리고 자러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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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ちもち
“오사무 볼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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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갠적 취향으로 식스남주 현대복~~~ 커플사진 느낌으로 끄적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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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야님네 넋부랑 에미야 너무 작고() 귀여워서 끄적여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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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낙서/ㅂ\....(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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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다가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로 바뀐다고 하여 끄적해봤다. 지금으로 안전기가 왔지만 말그대로 ‘안전기’라는 것을 인지하고 조심해야합니다. 트친분들 다들 코로나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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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재업하자니 이것밖에 생각안나... 덕질초반에 끄적인 어린설양이랑 효도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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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낙서로 끄적했던 건데 더 안 그릴 것 같아서 올려보기.. 완성한다면 이 트윗 삭제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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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들을때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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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트리스 복장 어케 생겻을까 끄적인 것도 잇네요 이건 정말 내기억에 없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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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그리면서 끄적였던것들도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926 1116

리멤버미 듣다가 생각나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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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리고싶은대로 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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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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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구도가 생각나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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