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필압없는 선 느낌 넘 좋습니다!!
팔로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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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짠 짜잔.. 제일 처음에 그려서 제일 가장 제 마음에 들게 그려진 사십이님의 그림.. 사실 사십이님의 그림체를 따라그렸다기 보다는 채색하실때 쓰시는 선 느낌이나 그런게 독특하셔서 더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요 ㅋㅋ
예쁨 그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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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가의 아토(10월)
위크가의 선(일요일)

둘다 달력기반 자캔데 아토는 막내고 선은 첫째라서 같이 그려봤다
그릴수 있는 폭이 늘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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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굵기 바꿔봤다
근데 바나나 쿠션 모찌인형 같은게 있으면은 엎드려 잘때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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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가을 여름과 작업중인 봄.. 가을은 선 고친다고 해놓고 아직 안고쳤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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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펜으로 제리프 그려본
이 펜도 괜찮다 선 긋는 맛이 있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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냨...냐아앜!!!!!선 지우면서...묘사 조큼 정리하고 두상...그리기 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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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있는 거.. 방송하면서 그렸더니 선 금방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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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으로 보는 나의

러프 - 선 - 채색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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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생
님들... 지금이 아니면 정말 기회가..없어...요....진짜예요... 지금이 딱....제철인데... 수박같은 공손찬 한 번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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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하는 세계에서 먹는 일품요리 11선> 2차통판을 시작합니다. 통판기간은 7/8~7/19일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통판 폼: https://t.co/9JfeohWR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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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만 했던 특공코페 어차피 박제되니 지울까 하다가 아까워서 선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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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안따고 낙서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요새 통 이렇게 그린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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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굵은 선 넘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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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새로운 인생의 장 앞 선 열음의 늦깎이 성장. 격주 금요일 업데이트! 이번주 에디터픽 <계란한판>을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DrOovaG5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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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색을 바꿔보자 ! 포슬포슬한 그림 그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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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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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고 선을 쓰는거 자체랑 선 색에 비중을 크게 두신다면 기본브러시 데셍연필이요!! 특별히 명암 없이도 선 색 바꾸는걸로 분위기가 예쁘게 바뀌어요! 선 여러번 겹쳐 써도 잘 티가 안나서 편하게 쓰기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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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색깔 바꾸는 거 까먹어서 다시 올려요;; 표지가 될 것 같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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