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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shock 이준기씨, 안녕하십니까? 상태는 어떻습니까? 당신이 훌륭하게 예쁜 아름다운 코가, 하루라도 빨리 원래대로이게 회복하게 기도합니다! 천천히 조용히 정양해 주세요 ・:*:・゚`☆、。・:*:・゚`★
작은화신이 _우렁이든 수호령이든 저런 상황이 보고싶었쟝. 뭘로하지..
그리고 카가미의 본모습을 본 쿠로코는 그순간 반해버렸다고~
나중에도 천천히 설정 넣어봐야징..
레나 "날 위해 사온건가요? 고마워요, 레이븐."
레이븐 "(코쓱)"
청 "언니들♡ 천천히 먹어요, 체할라!"
아이샤, 아라 "흐냠냡챱ㅍ챱뱝챱냡냡냠먀ㅑ냡"
애드 "팬ㅌ티!!!"
이브 "꺼져요! 파렴치한!"
트친 마법소녀 비나님!!작년에 이 해쉬태그 하면 1빠로 그리겠다고 말씀드렸던 후후..다른분들거도 설지나고 천천히 그릴게요 헉헉 즐겁다 @popbanao
[그라나사] 쌍검사 클레르~!
작업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천천히 작업물 정리해봐욧 !:D
1년 새지만 색감이나 스타일이 꽤 달라 색다르면서도 신기하네요(?)
언제나처럼 노출도와 방어력은 공존합니다
46시즌 아레나 보상입니다.
마군장 래빗 / 마군병 카멜레온
뭐 나와봐야 템이든 스킬이든 알 테니.. 언제나 그랬듯이 자세한 정보는 패치 후 천천히 올라갑니다
@JGshock 휴식도 이준기 씨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외출하면 천천히 수 없습니다 이군요 (^_^;) 혼자가되는 것은 방에 들어갔을 때 정도군요. 느긋하게 쉬어주세요 _ (._.) _ 안녕히 주무세요 (=_=)
엠마- 넌 왜온건데?
수- 텔레패스가 그런것도 모르냐? 대단한 히어로 납셨네.
데드풀- 아가씨들, 깔끔하고 쌈빡하게, 특히 성급하게 끝내지 않도록 천천히 재밌게 싸워주세용.
꿈속에서 캣파이트 구경중
이거 하고싶었는데 담주중으로 천천히 할게요..! 로키로..-//- #rt_수만큼_최애캐에게_벚꽃을_뿌린다 컬러그린게 너무없어서 2월그림을 들고옴..양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