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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고 눈을 다친 쿠로코. 어느날 나타나 네가 갖고싶어 그를 죽였다고 감정없이 얘기하는 여우요괴 키세가 보고싶었..
는데 왜 갑자기 구미가 된건지는 모르겠다(의식의 흐름
정지니 작가님의"네루다의 시선"
격주 월요일 연재만화 1화-중학교 시절 쓴 일기장 처럼,
풋풋하지만 어쩐지 부끄러워 펼칠 수 없는 그 감정의 이야기들!
들어보실래요?http://t.co/QRRNHsZA87
칼에 독을 바르고 싸우라는 주군의 명령을 거부해 양 팔의 힘줄이 끊기고 감옥에 갇혔지릭
감옥에서 어린 여자 아이를 만나 함께 탈출했지릭
사막에서 감정 없는 소녀를 만나 그 소녀에게 세상을 알려주었지릭
그게 데릭
도니는 너무 절박하고 간절해보여서 그 감정이 나한테까지 전해져서 덩달아 설레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확 부끄러워하는 사람 있으면 나까지 부끄러워지는 것처럼... 도니 귀여워 마을사람 귀여워
제롬 뒤부아의 만화 <찜질방(jimjilbang)>을 등록했습니다. http://t.co/wP4k4Dt0o7 처음 방문한 낯선 국가 한국에서 2주간 경험한 것과 그 감정을 그렸습니다.
하루가 일년이나 되는듯이 쑥쑥 자라는 스팍을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커크는 말로는 일로지컬!! 하면서도 은근 감정적인 요 꼬맹이한테 푹 빠져서 허우적대고....
안심을 한 건, 나가토 유키가 내가 알고 있는 범위 안의 나가토라는 것이다. 무표정하고 감정리 없고 어떤 일에도 당황하지 않는, 완전 무결한 우주인의 분위기 그대로다.
큐베와 수한무 수한무 응가투척기 그저께 신파치의 빤쓰 신파치의 인생 발뭉 = 페더리온 아이작 = 슈나이더 3분의 1의 순수한 감정에 남은 3분의 2는 거스러미가 신경 쓰이는 감정 배신은 내 이름을 아는 것 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