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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루시안(CV : 오카모토 노부히코) - 심판의 나라 알비트로의 왕자. 미카엘라의 쌍둥이 형. 옛날에 있었던 어떤 사건 때문에 날개가 검어져 버렸다. 말이 적어 주위에서 오해를 사기 쉽지만 무척 다정하다. 어릴 때부터 친한 아디엘에게 이끌려 '클라이버'라는 경기에 나가게 되었다. #꿈왕국
플랑 패배일러를 보면 옷 뿐만 아니라 날개에 달린 보석들까지 망가진 걸 발견할 수 있다. 어떤 보석은 갈라져 있고, 어떤 보석은 깨져 있으며, 아예 떨어져나간 보석도 있다. 떼어내도 재생되는 건가? 어쩌면 베일에 싸인 홍마관 재정의 원천을 내가 찾아낸 걸지도 모르겠다.
여자의 얼굴에 새의 몸통과 날개를 단 세이렌의 모습이 여럿 발견됩니다. 로마시대 모자이크화 중에는 상반신 까지는 인간 여자의 모습인데 새의 다리가 달린 세이렌이 등장합니다. 그러다 중세 후반부터는 점차 인간 여성의 신체가 강조되면서 인어와 같은 모습으로 묘사된 작품이 많아졌다 합니다.
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 5탄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도 마찬가지로 지휘관님들을 위해 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를 준비했어요!
교회의 아름다운 종소리, 멋진 날개를 피고 비상하는 백조와 같은 그녀!
오늘 준비한 소녀는 특별히 2명이랍니다!
그녀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클로저스의 이슬비를 그려봣습니다.
레어아바타, [지고의날개]와 [암흑의 광휘]를 반반씩 그려서 선과 악 같은 느낌으로 해봤는데 생각한대로 잘 안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