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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친구들,,
프랭모티 함 드셔보실래요,,,,
자고 일어난 목희수,, 아침을 먹기 위해.,,
모티스: 어서 날 옮겨!
프랭크: ?? (번쩍)
모티스: (????)(이게 아닌데,,)
프랭크: (난 멋진 친구.,,)
한여름에 이런 걸 그리다니
갑환씨 작은 키 아닌데 다른놈들 효과+도트에서 유독 자그맣게 찍혀서 고의 없이 기여움 발사하는게 좋은...
절친A가 가담항설 정주행하다가 이 컷 보더니 "그럼 추국이는 이런일 해도 된다는거야? 저희에 못끼는거야? 최근에 변한 게 아닌데? 본투비 파이터인데?" 라는 거 보고 역시 하난에게 추국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어쩐지 좀 얌전해보인다 했더니 막 자다 깬 모양이었다..하긴 멀쩡한 체력이라면 벌써 저만큼 도망갔을 것이 분명하다..꼭 시험이라도 하려는 것처럼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담장 위에 누워버린다 저럴 고양이가 아닌데...약간 의구심이 들면서도 뭔가 찝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