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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약 퍼먹는다
보니나미 진짜 오진다,..
언젠가 보니가 전투중인 나미보고 첫눈에 반해서
막 부하들한테 저 주황여자 정보 알아오라고 닦달할것같아...피자 뜯어먹으면서 수배서 뚫어지게 보고 있고...후.,
아니 일단 비주얼 부터가.. .진심임...
(사약 드링킹중)
전에는 슬프고 불안하면 그와 닮은 그림을 그렸었는데 요즘은 그럴 때마다 귀엽고 행복한 표정을 그리려고 노력한다ㅎㅎ! (언젠가 그리고 있는 캐릭터의 표정을 따라하는 내 얼굴을 본 뒤로ㅋㅋㅋ)
선택적으로 일하는거 존내 시러 이러면서 언젠가부터 포스트는 안올라오고 포토카드도 없애고 굿즈성의도 없고 영상도 제대로 안올리고 돈독만 올라가지고
가끔 저한테 '언젠가 트위터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름을 까먹은 예쁜 새'를 들고 오는 분들이 계세요... 압도적인 빈도로 이 친구길래...
꿀(@ halo_oink)님께 부탁드렸던 커미션이 도착했습니다XD 처음부터 꼭 회뮤트 관련 커미션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그려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ㅠㅡㅠ 이 장면은 언젠가 연재란에서 다시 공개되는 날이 올 예정입니다ㅎ 예쁜 커미션 감사합니다!!
[다자츄/학스토] 언젠가 너의 봄이 찾아왔던 날에 完
(너를 기다리는 동안, Epilogue)
다자츄 학스토 이후 이야기 및 다시 돌아 봄이 오기까지를 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 : https://t.co/eoT0kO4jAx
이번 옷도 적당히....어깨장식 그리기 귀찮아서 뺌
언젠가 반장갑 내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내가 반장갑을 좋아해요(
이번 머리 뭔가 깔끔!단정!이란 느낌이라 좋은..
그리다보니 옷도 겨울옷인데..스승은 마법사인데...
얼음 마법이나.....마법 써주세요..(? 싶어서 헐레벌떡 불꽃에서 바꿔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