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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님 신 캐릭터 그려봤습니다. 염소악마에 근육웨이터라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이런 표정을... 눈썹은 팔자로 올라가고 입꼬리가 올라가서 눈도 접히고 뺨엔 홍조를 띠고 눈에 하이라이트까지 들어갔는데.... 이렇게 얼굴 근육이 다 풀어지게 행복해했는데
11월 스터디!!! 주제는 '전사'였습니다!
카리스마 뿜뿜인 전사를 그리고 싶었는데... 엄... 음... 흠...
네.... 마치 두터운 중갑옷과 같은 근육을 몸에 두른 늠름한 전사입니다..!!
금방이라도 다 때려눕혀버릴 느낌으로 그려보고싶었습니다 ㅋㅋ
오늘의 역변 케이스는 이스칸달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던 소년 이스칸달은 자기가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나머지 겐고로 만화에 나와도 부족할것이 없는 후덕한 근육돼지로 성장하고 말았다. 신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