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존이.. 능렧쓸때 눈동자색 달라지면 진자 귀신 잡는 사람같아서 얼마나 짜릿한지.... 막 장군에 기백이 느껴지고...... 멀쩡한 사람 국뽕러 만드는.... 사랑해요 제너럴 리
화가들이 좋아하는 컬러가 있긴 하지만, Jacques Monory처럼 단 한가지 컬러로 집착에 가까운 작품활동을 한 분도 드물다...그가 선택한 색은 새벽이나 해질녘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바로 그 블루였다...
⛩️
언젠가 오늘을 떠올릴 때에,
너의 미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언젠가 내가 사라지기 전에,
너와의 날들이 없어지지 않도록
이걸 남길게
변함없이 발자국 하나가
찍혀 있는 길의 도중
추운 겨울의 끝
🎶DIARY -上北健
썩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꿈이라지만 死내는 그런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있구나 싶었으니까요... 아무튼, 좋은 아침입니다!
그림체랑 뒤에 포즈 몇몇개는 살짝 달라지겠지만..중코로 그려보고 싶은데...
같이그려질 7명의 중코구합니다^^)9
갈색은 제중코위치지만... 스샷하구 원하는위치색 말해주세요~
SD그림체 참고는 오른쪽느낌으로...!
애니메이션에서 그 의미는 사뭇 달라집니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던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곤 합니다. 그러면 내가 모르는 식견과 세계관을 가진 존재가 꿈처럼 나타나서 조언과 위로를 해주고 사라지곤 하죠. <파프리카>의 파프리카는 그런 '인터넷에서의 (이상적인) 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