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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같은 소녀들이 온다!
불어오는 폭풍 속에서 사냥을 하며 생존해 나가는 그녀… 그녀는 보통 사냥꾼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온종일 추운 폭풍 속에 샤낭감과 싸웠던 그녀는 술 한잔에 몸을 녹인다.
어머… 언니 너무 멋있자나!! MG5 - 황야의 사냥꾼
표지!!! 크허 원고하면서 표지에 이렇게 데코 많이 해본건 첨이다;;뭔가 세상에 나오면 안될것같은 무언가가 될 것 같지만ㅠㅠ무사 마감을 기원하며...🍀
포세이돈은 인간의 언어를 못하는것이 좋다. 그래서 무어라 열심히 입을 뻐끔거려도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닿지도 않는 무언가의 단어를 말해도 상대는 전혀 모른다.
...??! 이 자식...! <윙크> 하고 있잖아...!!?
무언가를 흩뿌리듯이 오른손과 오른팔을 쭉 편 자세도 엄청 귀엽잖아...?!
이것도 여기다 옮겨야지 음 근데 얜 무슨자리로하지.. 합솹보니까 꼭 무슨자리일필요는 업는거같긴한데 그래도.. 얘는 뼈를 왜좋아할까 역시 루서스가 뼈모양의 무언가인가 예를들면 탕구리?<헛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