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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얼굴에 새의 몸통과 날개를 단 세이렌의 모습이 여럿 발견됩니다. 로마시대 모자이크화 중에는 상반신 까지는 인간 여자의 모습인데 새의 다리가 달린 세이렌이 등장합니다. 그러다 중세 후반부터는 점차 인간 여성의 신체가 강조되면서 인어와 같은 모습으로 묘사된 작품이 많아졌다 합니다.
신비의 호수에서 만난 ‘제니퍼’는 놀랍게도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던 인어족이었어! 룬 파우스트의 침공에서 살아남은 워터 월드의 공주님이었지.
고맙게도 우리가 ‘풍량의 항해’에 갈 수 있도록 예전 인간왕자님과 결혼한 선조님께서 결혼 선물로 받으셨다는 ‘메리 크루즈’ 호를 빌려 주었어.
사람, 인어 등도 잘 못그리긴 하지만 종종 그린답니다:)
(앞의 두 장은 제 자캐, 뒤에 두 장은 다른 게임과 그 2차창작의 팬아트에요..!)
https://t.co/K6nrNa8kJt
メイドインアビス - ナナチ
메이드인어비스 - 나나치
트위터에서 절 도와주신 분을 위해 그렸던 그림입니다!
한창 합작이 많던 시절...합작제출로 냈던 가위손 에드워드 씽이 인어 씽이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reoneEXO
애칭 공모 보다는
있는 이름이나
잘 불러줬으면
좋겠다.
#캣인어박스 #curling #TeamKim #calligraphy
같은 패션 타입인 미우, 아코와 함께 부에나 수에르떼(*스페인어로 행운을 빌어요!)라는 유닛을 맺고 있어요. 여담으로 좌우명이 꿈은 깨어서 보는 것이라는 듯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늘 망상을 하며 백마 탄 왕자님과 공주님이 된 자신을 꿈꾸는 히나코의 모습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