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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 다타라를 습격할때는 얼굴을 다덮는 가면을 쓰고있었지만 두번째 옷고토누시를 도와 인간과 싸울때는 반만 덮히는 가면을 쓰고 싸운다는게 산이 점점 변해가고있다는 의미인것같아요 https://t.co/JALikdKLZH
<이매의 요람> 2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이네요! 이번화도 잘 부탁드립니다. :)
https://t.co/oe3TOGlMcu
옛날에는 그냥 육덕하게 그려서 근육같은거 누르는 느낌으로 그렸는데
점점 다이어트하는 중 최종적으로 미화 시로라는 일러레 분같이 얄쌍한 허벅지 그리게 될거야...
성장물 유희왕 제알 봐주세요...... 정말 유우마 비슷한 표정의 사진인데도 이렇게 인상이 달라보일 일인지. 작감님이 다른 탓도 있지만 유우마가 점점 듀얼에 중압감을 느낀다는게 너무 잘 드러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