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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Hilma af Klint는 1200개가 넘는 작품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자신의 아뜰리에에 보관했었는데, 그것은 아직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이해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아마도 오늘의 우리 역시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못할 것이다...
Giovanni Boldini의 초상화가 마음에 드는 건, 시원시원하고 역동적인 터치도 좋지만 그림마다 한개의 컬러가 테마처럼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조조님(@ caocao_com)께 의뢰 드린 캠핑조 SD 커미션 작업물을 받았습니다 너희가 귀여운 건 신의 장난이다.......💙😿🐉❄️
시한부 자유의 몸이 된 기념으로 손풀기 조막... 하.. 오랜만에 그리니까 단축키랑 옷이랑 가물가물해서 눈물나서 훌쩍거리며 그렸어..진짜 오랜만이다......사랑해..흑
솔직히... 이름 까먹은 갸 탐라에 지나갈때마다 양갈래(?)머리 생각나서 매우 괴로웠음. 어떻게든 그렸으니 이제 나는 자유일 것이다...
양갈래 머리가 아닌 도깨비 뿔처럼 그린건 아무래도 아큐라 생각나서 기각.
#보이키라_전력60분
우유하면 뭐다?지각이다....(너덜
[토마여주]
꿈 속에선 우린 연인이었는데..
꿈관련으로 여러가지로 생각하다 주제 약간 벗어난거 같지만 일단 올리기루 함^^
야구 좋아하는 릭을 포기하지 못하고... 야구보는 릭과 야구를 보는 릭을 보는 루드빅.. 어차피 릭의 얼굴에 경기 진행이 다 나와있기 때문에 릭 얼굴 보는 게 더 재밌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