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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귀는 남자(?)도 말없고 단단한 체격의 슛있는
센터인 성현준과 강인석임
후자가 전자 모티브인가 싶기에는 음 덕심빼고 봐도
조신우가...농구를 김수겸보다 못하긴함(미안)
잔불에선 견습 측의 주인공이 나견이라면 본래도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데다 불살의 기어스를 지닌 지우스가 기사 측의 주인공 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지우스가 견습들의 평가전 후 자기 소대의 애들한테 처음으로 가르친 것이 팅크의 연설(31화)이었던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무서워... 지금 에이치 그리고 있는데 자료로 보고있는 사진에서 자꾸 흐음~ 이정도밖에 못그리는거니? 하고 나한테 말거는거같아
본인은 욕망이 있든 없든 상대가 원한다면 왼손잡이인데도 오른손을 내밀어줄 수 있는 후지마상 고상한 미인이라서 좋아요
불굴을 굴하게 하는 블라블라... H적인 필리버스터는 그만두고 아무튼 저는 그런면에서 선호했어도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개강생 힘내요. ㅜㅜ
올리버가 자기 대학생 시절이 떠오른다며 둘에게 메리딸기를 사주었답니다.(실은 제가 사드리고 싶음 맛있는 거 먹여드리고 싶음) https://t.co/wbu3EcbTuM
<MAIN>
고민 끝에 그림계를 따로 파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 계정은 일상, 게임, 키구루미 코스프레 위주로만 돌아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저의 그림 활동은 아래 계정에서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udplB8ihF3
둠리드쉬퍼들의 최종병기적인 에피소드가있는데 맥더피쌤이쓰신 이만화는 둠박의 저녁식사 초대를 받읕 리드리쳐즈가(이하생략)
잠깐 졸았을때 꾼 꿈
바루의 요시요시♡파워? 로 괴물? 귀신? 을 물리치는 라 로 버디?물 같은 꿈을 꿨다 엄청 재밌었던 기억이 있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나서 아쉽
레이지는 . . . . . . . . 옛날엔 머리 그리는게 진짜 짱.힘들어서 엄두가 안났는데 이젠 어느정도 그려지는게 신기함 ,,, 역시 그림은 발버둥치다보면 어느새 슬쩍.늘어있는게 짱신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