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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조력자 '쿠레나' 입니다.
쿠레나는 흑묘족 최고의 검사이자 무녀이며, 유리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유리가 스스로를 봉인했을 때, 언젠가 깨어날 유리와 다시 만나기 위해 자신도 봉인하게 됩니다.
「내가 네게 씌운 업, 조금이라도 내게 나누어주려무나.」
언젠가부터 캐롤도 안나오고 예전보다 거리나 상점에 트리가 없어서 불경기라 그런가, 이젠 그런 낭만이 없는 시대가 된건가 슬퍼하고 있었는데 매일마감에서 이다 작가님이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카드를 보내주셨다. 첫번째 카드는 어릴 때 진짜 많이 만들었던 디자인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다.
크리스마스 블렌드 티의 향을 음미 중인 애기뚱냥쓰🎄☕️
몽글몽글 따뜻한 홈 파티에서 마시면 좋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언젠가 뚱냥 티백 브랜드를 내거나 콜라보도 하고 싶어요(고양이 티타임이라는 단편도 냈다구..)
그래서 올릴게 전혀 없어서.....캐디했던 것들 중에 마음에 드는 것들이라도 올리고 갑니다ㅠㅡㅠ 언젠가 그리겠죠 마지막장 친구들은 몇년째 묵히고 있네요 ... ...rkgk
언젠가부터 잃어버린걸 되찾을 수 있을 것처럼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한 한유진
사진에는 필연적으로 찍는 사람의 시선이 담기기 마련이고 사진 속에선 항상 앳되고 다정해보이는 한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