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전신+인장+헤더 싹 맞추고 싶었는데... 고딩 버전은 러프밖에 없...그래도 언젠가는 완성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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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젠가?) 들끼님이 현성이 그리는데 털 폭신해보인다고 했더니 현성이 망토털에 넣어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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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너탐 캐릭터 초기설정들 ..
원래는 청게물을 그리고싶어서 그렸던 것이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절레) 언젠가는 청춘물을 그리고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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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조력자 '쿠레나' 입니다.

쿠레나는 흑묘족 최고의 검사이자 무녀이며, 유리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유리가 스스로를 봉인했을 때, 언젠가 깨어날 유리와 다시 만나기 위해 자신도 봉인하게 됩니다.

「내가 네게 씌운 업, 조금이라도 내게 나누어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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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입히기 스티커 언젠가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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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고 남음.. 첨에 이거 먼저 그렸는데 이게 뭐라는 포즈지...? 레고를 와 뽐내고 있지??? 싶어 바꿈..
서열왕 체력왕 의상 그린 건 블럭쌓기 ->젠가랑 비슷하네 라는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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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할 짬이 잘 안나서 올리는 제노카야 올려두면 언젠가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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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비록 남주와는 이어지진 못했지만 언젠가 다른 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해지겠지...?
작가: 응 아냐~ 30줄 모태솔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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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캐롤도 안나오고 예전보다 거리나 상점에 트리가 없어서 불경기라 그런가, 이젠 그런 낭만이 없는 시대가 된건가 슬퍼하고 있었는데 매일마감에서 이다 작가님이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카드를 보내주셨다. 첫번째 카드는 어릴 때 진짜 많이 만들었던 디자인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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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문제가 아닌가
옷이 문젠가
아냐 색 배합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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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특전 뽑았던 거 크롭크롭 언젠가 전체도 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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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블렌드 티의 향을 음미 중인 애기뚱냥쓰🎄☕️
몽글몽글 따뜻한 홈 파티에서 마시면 좋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언젠가 뚱냥 티백 브랜드를 내거나 콜라보도 하고 싶어요(고양이 티타임이라는 단편도 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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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려놨던건데 올리기 애매해서 보류하다 애매한 날 올리는 랍콩 ❣ 미리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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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수갑사슬결박어쩌고저쩌고만 좋아하다가 언젠가 뼈가삭아 연체동물이더ㅣㄹ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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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훅 재밌어서 그린 스레랑 여주(기본 이미지)
스레 우정링 맞춘 후에 언젠가 한번 이런거 찍지 않았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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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릴게 전혀 없어서.....캐디했던 것들 중에 마음에 드는 것들이라도 올리고 갑니다ㅠㅡㅠ 언젠가 그리겠죠 마지막장 친구들은 몇년째 묵히고 있네요 ... ...rk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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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잃어버린걸 되찾을 수 있을 것처럼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한 한유진
사진에는 필연적으로 찍는 사람의 시선이 담기기 마련이고 사진 속에선 항상 앳되고 다정해보이는 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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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로 첫만남 날조하는 만화 (1)

뭔가 애매한 장면에서 끊겼는데 언젠가는 이어서 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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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계에 올린 엄한 유리 얼굴이 맘에 들어서
여기에도 가져옴..

포타엔 언젠가 올라옵니다. 언젠가..
이 영광을 잎맥님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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