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수정할 거 보여서 빠르게 지우고 다시올림
휴~
역시 풀채색은 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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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곤란한가요... 찌통연성 사이에서 이런 그림을 그린다는 건...
하지만 이런 사람 한명쯤은 있어야 균형이 맞는 것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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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스카프를 하고 온 건 힘 없는 아토 씨라도 별 탈 없이 당신 목을 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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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도 안만난 놈
vs
이제 7일 만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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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을 이어받은자...
그리면서 귀찮아가지고..그나마 열심히한 얼굴만 크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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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할 거 보여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선까지 따고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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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말을 듣기도 싫은 28세 몸은 여리여리하지만 편두통을 친구로 삼고있는 똑똑한 쿨가이 아토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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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時間まで現実逃避していては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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