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무감정론자의 변명 _ 본부장 군.
외국계 기업 회장의 아들내미.
양아버지의 권유로 현재 한국지부 본부장.
겁나 로설설정같다ㅋㅋㅋ 그래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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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사 작업물이네요. 트오세 감정사NPC 산드라입니다.
그린지는 꽤 되었지만 공개된거만 올리다 보니 흑😂
그외에도 요새 사이즈 큰 일러들이랑 신규 NPC일러 그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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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촬영지로 가는 버스 안. 대본 속 여주인공에게 감정이입중인 타카가키 카에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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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그리는걸 잘그리게 하는것도 좋지만, 내가 잘그리고 싶은걸 더 잘 그릴수 있게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작년 초 이런생각을 하는 순간 온갖 자기혐오와 나쁜감정들이 눈녹듯 사라졌었는데 그때 느꼇던 해방감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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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감정이 뭔지 모르는 에스티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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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감정적으로,
요즘 이 캐릭터들이 내 낙서 지분율 90%는 차지하는거 같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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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누가 감정회로를 툭 건드린 듯 폭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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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랫 자기감정표현이 매우매우매우솔직했음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욜라 자유롭게 웃고 화내는것도 잘하는데 눈물나느것도 딱히 안숨겼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 <-걍이정도반응이고 막ㅋㅋㅋ
하지만 그걸 누가 보는것도 자유인것은 아니다(Feat.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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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그렸을때의 감정이 가장 잘 기억나는 그림들!
특히 두번째그림 올해중반...한창 입시할때 감정을폭팔시켜 그렸던거랔ㅋㅋ(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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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초등학생 때 청각 장애인인 여주를 괴롭힌 것을 속죄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주 이야기. 왕따 미화라는 지적도 있습니다(왕따 가해자에게 연애 감정 가지기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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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선출간] 네르시온 <저물지 않는 밤> 완결!!!
류신은 손바닥을 펼쳐서 가율을 움켜쥐는 시늉을 내봤다.
몹시도 탐이 나는구나.
불현듯 드는 어두운 감정 하나가 류신의 심장을 옥죄였다.
https://t.co/LDjVBrs4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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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id는 강남미인! - 36화 세 개의 감정 (1부 완결) https://t.co/RNfpAkQDOz 블로그에 불꽃심장님이 작업해 주신 이번화 OST가 있어요! ->>>> https://t.co/C7s8hLa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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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하쿠(CV : 토리우미 코스케) - 책의 나라 리베일의 왕자. 히스테릭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말수가 적고 감정이 없다. 숲에서 책을 읽고 있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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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레이 / 감정의 개화 上
■ 모브->레이겐 짝사랑 중심 만화 입니다. 15금 소재 있습니다. 약스압주의. https://t.co/U1ttgkHg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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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카아시 보고싶다 ㅋㅋ
보쿠토 몰래 짝사랑하다 보쿠토졸업식날 마음접고 새마음으로 3학년시작하려는데 보쿠토가 고백해서 억눌렀던 감정폭발ㅜㅜ 보쿠토가 자체휴강하고 매일 아카아시보러 후쿠로다니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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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모든 시간, 양육이라는 노동 by 최지은

수많은 감정노동은 엄마의 일상을 속속들이 지배한다. 아이를 둘러싼 ‘관계’도 엄마의 숙제다. 한층 더 사각에 놓인 것은 이른바 ‘전업맘’의 노동이다.
https://t.co/nUrwrLhS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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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생각하니
(귀병대 애들이 대부분 니조랑 비슷한 상태이고 방식이 다를 뿐이다.<라는 전제로…)
다카스기랑 가까운 사람일수록 긴토키에 대해 오만가지감정이 다 들 거 같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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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시간이지만 젼잘륨님께신청한 (이사람은 감정이잇는 륨님전용 ATM기이다.) 마이홈캐릭들 ㅠㅁ 흑흑너무이뽀... 옆에는 몽두님댁 무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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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극을 봤을때도, 지금도 이 감정을 설명할 수 없는 내 앞의 린톳샘의 언어, 그리고 포스너. 낙서로 마무리해버렸지만 언제 다시 그릴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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