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위무선은 기억력이 좋지 않다.
그는 항상 본인이 행한(긍정적인) 것은 잊어버리고 타인이 나에게 한일(긍정적인 부분)은 기억하고 있다. 따라 그는, 본인이 받아야할 부분들은 원치 않고 본인이 남에게 보답할 일은 기억하고 있다.
또 그는 본인이 받은 것들에 대해 별로 상처를 받지 않는다
"시드 미드는 언제나 멋진 기계를 디자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꼭 필요한 세계 전체를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둔 아티스트였다. 그가 남긴 <블레이드 러너>는 어떤 의미에서는 결코 도래해서는 안되는 미래에 대한 경고였는지도 모른다." <씨네21> 1240호 기획기사 中
환장... 싹다 몰아서 봐버렸다. 펑크내기로 결정했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있으니까 죄책감은 들고... 근데 좋다. 수화 재밌다. 그림체 귀여운데 야하고 스토리 전개도 지루하지 않고 연출도 좋다. 너무 무겁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소재도 신선하다. 다시읽기 해야지.
@SH_Greens 분명.. 썰백업용인데 본계에는 올리지도 않고 그쪽에만 써버리게 되어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픽크루 바리에이션 꽤 다양해서 좋아요! 옷은 적지만..
넷플 추천 키포와 신기한 동물들 시즌1 결국 못 끊고 다 봤음 진짜 재밌다ㅠㅠ
배경은 가볍지 않은데 적당히 재밌게 잘 풀고 그림체가 익숙치 않아도 보다보면 적응되고 귀여움 연출 재미 노래 다 좋다 급하거나 과하게 풀지않아 촌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토리 연출 최고 퀴어요소도 나오는데 만족
계이를 대충 끝냈습니다. 겹트친중에 지뢰가 있거나 내가 못알아보는 분은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이 계정은 이제 아예 사용 안하지는 않고 간간히 그냥 공계처럼 들아갈듯하고 계이한 계정은 1주일뒤 플텍을 걸고 사용합니다.
아무튼 여러분 다른 계정에서 봅시다
작은붓이 없어서 그냥 가지고 있는붓으로 했는데 대참사.,.
짐윈 그릴려고 한거엿으나... 닮지도 않고 마음에 상처만 남긴 수채화...많이 연습해야겠다...
회랑반
콘스탄츠
CV: 브리드컷 세라 에미
몇년전 전역으로 몰락한 제국귀족 누벨 가의 딸.
어비스에 몸담으면서도 누벨가 부흥의 꿈은 포기하지 않고 위업을 이뤄 세상에 인정받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말투는 정중하지만 고압적인 성격은 숨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