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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책 작업했던 이미지입니다. '더 라이브'라는 제목의 소설이고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어요. 5월이 너무 빡세서 애 좀 먹었는데 2016년도 슬슬 반토막이네요. 다시 열심히 해보렵니다.
얘네 바다 놀러가는거 애니로 보고싶...애...애니..로...... 흡..... 2기...... 제발......흡..........여행컨셉 일러 그만 풀고 제발 애니........좀.......
데스마스 자캐 '칸'은... 하도 색깔놀이나 타입 변화 같은 걸 자주 해서 데스마스 안 같군^H^)... 내 자캐 중에선 가장 그리기 쉽고 자주 그리게 되는 애.
『코즈레 프랑켄(子連れフランケン)』은 어른과 아이 프랑켄이 항상 2인 1조로 다니는 것에 대한 호칭이다 뿌요. 직역하면 애 딸린 프랑켄이다 뿌요.
리카프님한테 드린 김에 올려보는 "아니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틀입니다. 모두 ㅇㅇ맘이 되어 우리 애()들을 감싸봅시당 u u)/ 짤은 전에 그린 자타랑 쌍음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