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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앰프 키우는 아렌, 강아지 톨구 키우는 레이타로, 셰어하우스 억지 동거 토리쿠보토리보고 싶어.....네코야스 안고 있는 아렌 보니까 진짜 고양이가 고양이를 안았잖아. 앰프 갑질 순순히 받아주는 자상한 주인 아렌이랑 버릇 잘못 들인 톨구가 토리 게다 맨날 끊어놔서 싸우는거야
#로보토미_전력_60분
죽음으로 도망가고 싶어하던 자가 남에게 무기를 겨누게 된다니.. 도서관의 새로운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
【공개까지 앞으로 2일!】
메인스토리 제 2부 4장을 최종화까지 클리어하면 나비(CV:야마시타 다이키)의 제 2부Ver.스페셜 스타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비는 제 1부 10장에서 동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개최중인 『메인스토리 소비체력 1/2캠페인』에서 꼭 제 1부를 진행해주세요!
유수님과 연교한 카일하고 티어예요~
동화처럼 그려보고싶은데...자,잘 나온건가..??ㅠㅠㅠ
카일 꼬리 우물우물하고 맛없어하는 티어!! 😆😆😆
하하, 인장을 바꿀때가 된것 같아서 챠루(@ charu_out)님께 커미션을 맡겼습니다. 드림봇주님도 마음에 들어하신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크림 많이 지켜봐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크롭티를 입은 남캐를 낯설어하지 않고 매우 익숙해하는 이유
한 때 킹 오브 파이터즈 최애캐가 크롭티를 입었었기 때문
도결문으로 이름을 부른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 반응 이메레스 해봤습니다. 제 개인 해석이지만 도결문은 무표정이 본질에 가까울 것 같아요. 뭔가 호감이 있거나 편한 사이일수록 무표정일 것 같습니다. 짜증 나거나 싫어하는 사람, 또는 상황일 때 감정을 숨기려 활짝 웃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머미스타가 여기서 립스틱 싫어하는게 립스틱 주원료가 생선비늘이라서 그런게 거의 확실한 것 같음. 그리고 13화 볼 때 네토사 그물 보고 머미스타가 저런 그물은 처음 봤다고 신기해하는게 그동안 머미스타에겐 그물 = 해양생물 잡아가는거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쓴 적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