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엄마 나 꿈을꾸고있는거죠

0 2

헤헤 완전체 들고옵니다 'ㅅ`)~ 고증대로라면 그리스복식 입겠지만 그냥... 맘가는대로 그렸어요 틈카는 다른 찻잔 들려주려구 했는데 탐라 스쳐가는 트윗중에 애기한테 엄마랑 같은 가방 주면 신나서 들고다닌다는거 보고 같은 컵 쓰는걸루... ㅋㅋㅋㅋ (+희생된 떡쌀군

1 13

전하탄신일 기념으로 트친소 잠깐 돌립니다~ 저도 천관트친(척용엄마들 어디읍나) 더 사귀고 싶어요오ㅜ
후레 그림 간혹그리는데..장점은 제가 사대해 사명경 앞으로 그리는거 구경하실수 있음(백무상 그리는중
성향은 바이오 확인해 주세요😊


30 63

토감 진짜 재밌지 양개비 과거사용 더치페이스 장착하며 양도운이 아빠 거푸집이 되었는데 디테일은 엄마임 뒤가 막힌 눈, 가는 눈썹, 반곱슬 등등 숨은 주은향 찾기 쏠쏠

7 2

한때 연성력이 엄청날때 만든 이와쨩은 우리 엄마에요? 재업,,,~~

2 16



분위기 좋은 엄마아빠를 오해한 2세(??)

2 6

엄마 나 재탕햇어

0 3

엄마 ㅠㅠㅠㅠ 드디어

16 8

엄마아빠랑 같이 휴가온 딸내미들
순서대로 장녀 차녀 막내

0 0

엄마아 나 울것같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1

엄마랑 동생보고 어떤쪽이 좋냐고 물어봤는데

동생은 왼쪽이 좋대 (성숙한맛이잇어서.ㅋㅋ)
엄마는 오른쪽이..좋대.(이유는 젊어서.ㅋㅋ)

왼쪽 27살..<< >>오른쪽 19살,,

3 36

둘 다 목끝까지 옷 여러겹으로 싸매입었는데
초만녕은 양파껍질마냥 슈루룩 벗기고싶구
묵연은 벗... 엄마야 왜이러세요 벗지마세요 저리가세요

31 53

🦞👘Baby and fairy🌊

아빠 랍스터와 엄마 모카, 아기 캬라멜을 안고있는 바요이모..ㅎㅎ

84 403


못해먹겠다 윤정한 어케 생김? 엄마..

6 10

설정만 존재하던 누구 부모.. 빵집사장 아빠랑 어부 엄마..

0 2

예전에 엄마가 청영이 보고 미소년 같다고 해서 한번 그려본거

0 0

난 아직도 이단아랑 하예슬이 어른됐다는게 믿기질 않는다고
엄마로서 이 띨띨이들이 어떻게 사회에 나가련지 걱정뿐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