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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놓고 다음 날에 다시 보면 그래도 고칠 게 보이기 때문에 요즘에는 그려도 바로 올리지는 않고 잠깐 보고 있게 됐답니다ㅋㅋㅋㅋ 물론 열심히 그리지도 않는 주제에 웃기기는 하지만ㅠㅜㅠㅜ 크게 고치는 점은 없지만 그래도 색 보정이나 블러 효과를 준다거나 어두운 곳을 더 보정한답니다
새벽에 잠깐 그린낙서....
error 들으면서 그렸다.,
검금이후 불안정하게 복구되어 고통스러워하는 매뉴얼을 두고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선 컨티뉴 보고싶다
갑자기 탐라가 2년전 붐이네요 저는 2년전에 뭘했는지 잠깐 보고왔는데 2년전에도 그림 재활하겠다고 피규어보면서 뭐라도 해볼라그런거보니 웃기네 나는 아직도 내가 그림재활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재활을 2년동안 하고있다 이말이지
회사 화장실에서 잠깐 졸았는데 (정말 직장인)
쌍둥이처럼 보이는 여자아이 둘이 갑자기 크리쳐로 변하더니 쫒아옴.
근데 둘 다 너무 인상깊어서 픽크루로 만들어 봄.
픽크루라 귀여웠지 실제로 저 머리 긴 애는 혀가 가슴까지 나와있고 컷트애는 상어이빨 오졌었음.
크림슨 크로스 스타더스트편 본편에는 메이가 잠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이야기가 철의 발자국이다. 시즌2를 하게 되면 반드시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하는 대목 중 하나인데 외전이랍시고 그리곤 있지만 시즌2의 프롤로그격 스토리가 사실 철의 발자국이다.
간만에 잠깐 시간이 남아서 돌리는 트친소..
1차 위주 가끔 커뮤뛰고 자캐덕질 열심히 해요
알티나 마음찍어주시면 천천히 찾아가겠습니다!
#빼빼로데이_트친소
#내_그림체로_보고싶은_캐릭터
신 / 맥크뤼 / 다이치 ... .
전혀 안그려보던 캐릭터들이라.. .다이치는 예전에 하이큐 잠깐 팠던거라 그나마 익숙했다..ㅠ.ㅠㅠ
어릴 때 하그리브스네가 안에서 잠깐 돌았던 소문 - '바냐와 눈을 5초 이상 마주치면 저주에 걸린다'. 사실 평범하다 믿던 본인이게 주목이 갑자기 쏠리자 긴장한 바냐가 자신도 모르게 능력이 새어 나오던 것이었음. 그 소문들은 파이브 말도 안 된다고 웃다 바냐랑 눈 마주치고 5초 컷으로 후회함.
색체인지 논컾 매녈팿 셔부녀
아마 인물 인식 코드가 잠깐 에러나면서 색이 바뀐 걸로(컴퓨터.. 뭐 암튼 그 쪽 잘 모름
셔부녀는 바뀌어도 딱히 위화감없지 않을까
((오타나서 다시 올림 으아악 혼종조합을 만들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