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본_전력_60분
画質 高画質

내가 비록 수인 그려본적은 없지만 레고시 넌 꼭 언젠가 그려내고 말겠어

0 1
2019-12-15

언젠가 그릴거니까 여우형제 잊지말아주세요 ◠‿◠ (나에게 하는말임

364 571
2019-12-15

아 맞아 시이님 이거보셨나요..!! 이번 수집이벤에서 5주년 일러 어쩌구 해서 나오는건데 아직 전체샷은 못 얻었고 루시우스 얻었어요!!!ㅎㅎㅎ 어젠가 엊그제 얻었는데 까먹구 있었네요 희희...

0 0
2019-12-15

언젠가 반드시 제대로 그려야지 라는 교훈만 생긴 여체 아처.
긴머리 집착하는 사람이라...

긴머리로 소환됐다가 머리칼 잡힌 타이밍에 가차없이 잘라버릴 그런 거 보고 싶...(엎어짐

3 6
2019-12-12

칙쇼,.. 눈치챈건가.!!
내 지금은 물러서지만 언젠가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야 각오해라!!! (멋지게 퇴장)

0 0
2019-12-12

언젠가....이어서 그리겠지...언젱가....ㅋㅋ

8 22
2019-12-12

언젠가 이런캐를 굴릴테다
절대로 굴릴테다

1 2
2019-12-11

아천이랑 우부인SD를 그려보려던 흔적....😂
완성은 언젠가의 나에게 톳스-!

56 160
2019-12-11

언젠가 그려본다고 했던 백아...ㅎㅎ..

1 11
2019-12-11

간만에 파판 뽕이차서 망무 흑마&백마로 그리려 했는데 자료 수집 대충햇다가 스케치도 망하고 우다다되버렸ㄴ는뎈ㅋ ㅋ ㅋㅋ 아 언젠가 그리겟지..

5 19
2019-12-11

아 그러고보니 어젠가 언니가 아이리쓰알뽑아줌(성우네타

9 20
2019-12-11

소마 겨울코스튬~ 채색은 언젠가....

0 0
2019-12-10

검성아 너에겐 이제 검 말고도 많은사람이 있다는걸 알고있니.

언젠가 시원하겐아니더라도 울고 훌훌 털어줬으면...

0 0
2019-12-10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앙💕🔨🔨🔨
언젠가 저런 미래가 오는 날까지.. 🥰
JK 운동 파이팅

774 3565
2019-12-10

언젠가 나오겠지...현윶윻..;ㅁ;

58 163
2019-12-09

언젠가 봤던 장미들..
나중에 다시 그리기))

2 3
2019-12-09

일본으로 돌아온 뒤의 언젠가의 히나타 남매...

나츠야 도와줘

1039 2855
2019-12-08

순하고 연약하던 아이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굳세게 버티고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해요. 그 언젠가는 상상도 못해본 무서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비록 눈물을 흘리더라도, 끝까지 등 돌리지 않고 싸우는 크롬이 보고 싶네요.

8 22
2019-12-07

언젠가는 진정으로 웃을 날이 오겠지

4 14
2019-12-07

문득 생각난 에드안의 현재와 과거 낙낙

시우님이 언젠가 13명의 탑 여정 외전을 그려주시리라..
믿으며... 몇십년이라도 존버하겠읍니다....

27 134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