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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폐하, 라고 부르도록 해라.”
“……폐하?”
“당연히 부르크 제국의 단 하나뿐인 황제, 반 님이시지 누구겠어.”
...붉은 눈의 미치광이라 소문난 부르크 제국의 패왕!?
웹툰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독일 플랫폼 델리툰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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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의 주기에서 아주아주 짧은 순간만 존재하는 전투 상황에만 반짝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왜 근접전사 계층이 꾸준히 양성되었는가?
아무리 밥벌레 같아도 수천년동안 얘들이 없으면 절대 안되는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총이 쫙 풀리기 전까지.
😭😭 돈이 필요해서 급하게
반무테 두상 커미션 1만 5천원에 몇분 모셔봅니다 ‼️‼️
흉상, 반신도 가능합니다! 문의는 디엠으로 부탁드려요!
그 때 정말 우연히 만난게 오토세인 거고
약속을 했으니 살아내야하는데 살려면 뭐라도 지킬게 필요한 이 미련한 인간은 그렇게 지킬 걸 만든 것 같아..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인연을 우연히 만들어왔던 긴토키는 자연스레 오토세가 내민 손을 붙잡은게 아닐까..쇼요에게 주워졌던 그 날처럼
#5. 키르슈
민과 아워의 도움이 필요할 신입 장교 키르슈를 소개합니다! 키르슈는 아워의 친구로 최근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 다소 의욕이 앞서지만 다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아니겠어요?
#폴라펭귄포스트 #PolarPenguinPost #PPP #indiegame #IndieGameDev
여러분
앤 (@ann_eOHL ) 님께 의뢰했던
캡틴 주잭이 도착했어요!!!!!!!!💕💕💕💕💕
캡틴!!!!! 여기 선원 안 필요해요????
그리고 신경쓰이는게 신이라도 '된것같다'는 말이 지난주편에 이어 왜 두번이나 나왔을까 진짜 신이라면 필요없는 대사잔음.. 신은 아닌 뭐 특수 케이스인가 싶고ㅠ
안그래도 현실이랑 동기화되는 와중에 한낱 유저가 이렇게 전지전능해지는거 얼마나 대단한 후폭풍을 몰고 오려고 이러는지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