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치. 뭐야.
이 곰돌이 나 가지라고 갖고 온거야?

알았어.
가져온 성의를 생각해서 받아줄게.

그렇다고 늦게 온 걸 용서해주진 않을 거야.
빨리 안아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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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래 기다렸지! 지금 풍향이 돛을 올리고 항해하기 딱 좋은 걸, 흔들릴 거니까 조심해

진작부터 너와 같이 바다에서 일몰을 보고 싶었거든. 마침 날씨도 딱 좋네. 어때, 풍경 좋지?

저녁에 배에서 밥이나 같이 먹자
선원들이 먹고 마실 걸 많이 준비했으니까 우리 실컷 즐겨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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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 작가님의 <메이트(Mate)> 작품이 리디북스 기다리면 무료로 오픈! 윤해가 남자 동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건혁! 어쩌다가 파트너 같은 관계가 되어 연애사업까지 도와주게 되는데.. 어, 내 마음이 왜 이러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완결까지 만나보세요! RT2분☕️ https://t.co/N1uvj6D4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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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네 어쩌다 발렌타인에 이런 걸 올리게 됐습니다만 Dx3rd 팬시나리오 하나 두고 갑니다 제목을 차마 텍스트로 또 쓰고 싶진 않고요 네
PC 1인+GMPC 또는 PC 2인 구성으로 가시면 됩니다
https://t.co/TU59847r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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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는 실수로 늦게 주는 바람에 다른 검에게 첫 초코를 주는 걸 뺏기고 말았다.. 이 오오카네히라가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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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의날이라는 기념일도 있다는 걸 알아서 그리는중인... 이따 12시 되면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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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님 부산 전시 갔다왔다! 졸업을 앞두고 요즘들어 그림도 디자인도 그다지 재미가 없어져서 뭘 해야될지 방황 중에 작가님 그림을 보니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 ^ㅁ^ 작가님만의 초록빛이 너무 좋았다💚 작가님처럼 좋아하는 걸 맘껏 그려보고 싶어졌다! 좋은 전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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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커

따로 올리기 귀찮아서 그냥 다같이 그려져 있는 걸 가져오기... 제가 열었던 커뮤의 캐들입니다. 겨울바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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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워리어 & 블랙 매지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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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던 걸 올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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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빠르시더라구요....무서워...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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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 작가님의 [선녀와 남욱군] 표지 작업했습니다.
작년 작업물인데 공개된 걸 이제야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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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수치스럽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오래된거 찾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실 나 더 굉장한 걸 찾음 https://t.co/3AG5LfT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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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러려고 널 데려온 걸 테니까"

칼라교 소탕 이후, 다친 유리언을 보러간 민트.
유리언을 보고, 어떤 결심을 하게되는데..!

💚소공녀 민트 9화 : https://t.co/v3X3KHp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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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의 정신적 피폐의 분위기가 가득한 배경에서 흑발여캐와 유혈 고어가 난무하는 게 죽도록 취향인데 그런것만 만들던 회사라 눈도장 찍어놓은 회사가 전연령 백합겜을 발매했었다는 걸 알게 된 이 충격 혼자만 색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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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바덴 좋아하구... 기본적으로 공컾 제외 논컾링으로 먹는데 먹여주심 알아서 걸러 잘 먹어요~ 생 유저인데 감시자도 시간 날 때 깔짝거리는 편... 저랑 트친이란 걸 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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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는 자기가 달이는 차가 훨씬 맛있고 금방 마실 수 있는 걸 아는데도 다른 사람이 어설프게 차 달이는 걸 지켜봐주고 결과가 어떻건 맛있게 마셔줄 것 같은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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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철권하면 떠오르는 미남캐들을 그려보았습니다... 드라구노프는 그리는 걸 깜빡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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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플로레뜨, 「부서진 시간」⌛️

“저 여기서 자고 갈래요.”

졸렬한 발악이었다.
충동보다 본능에 가까웠다.
그러나 집요한 열기로 들끓었던 그의 눈이
무심하게 가라앉는 걸 그녀는 견딜 수 없었다.

https://t.co/7N6gRyqF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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