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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뱅송 요약
글레이징 기법을 써봤다.
글레이징으로 그림을 그리면 느낌이 많이 다르다.
다만, 내 그림체에는 맞지 않는듯해서, 다시 쓸 기법인지는 애매하다. 끝!
오후 9시 30분 뱅종
오는 건 자유라고 말하기는 했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비난을 받고도 기분이 좋아지실거란 생각은 하지 않으니 배려해드리는 겁니다만... 그쪽 계열이라면 이런 것도 즐기실 테니 상관 없는 건가요!?
같은 구도를 그려도 혼자만 돋보이는 당신이란... 유화 전문 데려와서 흉내내게 한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여성분들만 계신 일러스트는 좋아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파○코 일러스트처럼 死내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인 일러스트는 싫습니다.
#되다만_것_트친소
에메트셀크 처돌이입니다 ㅇ할아범탱때문에 계정팠어요.. 내가 진짜 사랑해.. 그림 그리고 썰 가끔 풀어요 흔적주시면 팔로드리겠습니다
#60일지정생존자_60분전력
주제는 "온기" 입니다.
마지막 주제라는 말이 믿기지 않습니다만 ㅠㅠ 정말 그동안 전력주님의 온기와 사랑이 느껴졌던 전력이었습니다. 대행님이 안아주시는 분 겨울이라도 따뜻할 거에요. 전력주님을 상상도 하며 그렸네요. 그동안 전력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코아짤 투척 주제는 실전압축(?)입니다.
한때 몇몇분들에 의해서 이 옷이 잠깐 그려지긴 햇습니다만 그 뒤로는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엇습니다...
다만들었고 얼굴 귀여운데 앞머리가 팀 앞머리처럼 그려졌는지 애매하다 나중에 실제로 얼굴 넣어서 받으면 팀 같아보이겠지..? 아 눈에 잘리는 머리카락 길이를 좀 줄여볼까ㅠㅜ
영화 속 사랑이 아닌, EBS 다큐에 나오는 사랑을 하고싶었다. 성숙한사랑에 집착했다. 사랑을 통해 더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거 같았다. 그래야 불행을 피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사랑은 종종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다만 그게 내 모습은 아니었을 뿐.
전문링크: https://t.co/OR5VH79jVQ
🐰: 고소 쌍벽이 대수냐!!!
운몽에는 쌍걸이 있다!!!
☁️:한 사람을 운심부지처에 데려가고 싶습니다. 데려가서..
데려가서 숨기고 싶습니다
☁️!:다만 그가 원하지 않을까봐 걱정이구나.
수학시절에 쌍벽에게 잡아먹힌 쌍걸로 희신강징 망기무선 자헌염리
#마도조사 #魔道祖师 #mdzs #xicheng#WangX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