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 근데 욱스파 넘 불쌍한 거 아냐
형아한테 화도 반항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 형아가 화낼 때 완전 이 자세로 웅크리고 있아서;;;;
그래놓고 형 편지 울고 찾아가서 후에엥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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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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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無
학과: 수산생명의학과
평균 학점: A/4.0
TMI: 진지하게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음
선배의 평가: 걔 조별과제 무임승차 미쳤어요.
후배의 평가: 그 선배 사귄 후배만 100명이 넘는다 들었는데 진짜예요?


https://t.co/BRcsYSa3wE
미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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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타투]큰 사이즈의 작업을 하고 싶어서 여는 트위터 한정 이벤트 입니다. 추천드리는 부위에 이 크기 정도로 받으시면 노쇼 방지를 위한 책임비만 받았다 추후에 돌려드립니다. 찔러봐주세용
팔로+트윗 알티해 주시면 한 분 추첨해 음료기프티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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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준한다고 그림을 안그렸더니 그림체가 오락가락혀....
1,2가 그림 쉬기전 그림체 3,4는 지금 현생땜에 완성못하고있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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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르겟지만 좀 더 동글하고 좀 더 뭐라 그래야하지,,,, ,,, 아무튼 좀 더 이쁘고 단정해보여서 좋아요 이뻐 취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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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디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한번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디엠문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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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침대포지션 땅땅하고 공식에서 박아준거같아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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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amsDOaObi
12시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2인 핔흐루로 단골이랑 진심이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음 (근데 이제 마땅한 옷이 없어서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둘이 언제부터 친구였는지, 소꿉친구였는지, 그래서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이런 게 아직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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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히시 아마존과 시리우스 심볼리의 생일입니다.

당시 암말 삼관의 마지막 경주, 엘리자베스 여왕배를 우승하고 숫말들과도 격돌하며 투지를 불태운 여걸, 히시 아마존.

흐린 하늘을 등지고 1985년 일본 더비를 우승한 중마장의 제왕, 시리우스 심볼리.

두 명마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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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으아으아아아아아아아악
생일추카해 시우민!!!!!!!!!!!!!
오늘도 행복하고 웃음이 많은 하루 레쭈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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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어서 올리는~ 자묭 교류회에 가지고 간 자묭 엽서 작업물입니다~~
다시 한 번 개최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즐거웠어요!!
놓았을 때 마주볼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자하 모용 광마 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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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해줘서 고마운 시우민~~!!!
늘 응원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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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씻기 귀찮은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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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그렸어요
확실히 하얀 포인트를 많이 넣으니까 좀 더 몰랑해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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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늘었는지 확인할 겸 구도까지만 그려봄... 잘 모르겠네 스타일은 많이 변한 것 같기도하고
<<20년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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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련무강이랑 비무하던 북리도천은 이 표정에 뿅간게 확실(?!)하다. 자다가도 자꾸 생각났을 표정이라고. ㅋㅋㅋ
동네 파락호같으면서도 강하고 요망한 그놈이 너무나 귀여워서 이불 걷어차고 베개 집어던짐. 교주전 뿌시는 귀여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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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터치하고 이거저거 추가한 리브 캐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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