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믿다가 배신 당한 '괴물' 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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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다가 지운 그거 리터칭해서 다시..
장발공X너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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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있는 당신이 골라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트윗

...
한 아이가 괴물과 인간의 혼혈인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해 설립된 학교로
전학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당신의 아바타고요

일단 이 아바타의 설정을 조금 만져볼까요?

알티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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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이 대안학교 이야기로 함 그려봐라..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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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과 어딘가, 그리고 누군가.

천천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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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추격전

"그 가방을 옮기면 천만엔을 줄게."


*투표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355 395


여주 살뺀다는 얘기를 제일 싫어하는 조신까칠(?) 멸치 미남 도련님 × 통통귀염 메이드
엮어먹는 헤테로 만화,,

19325 15800

[200416]
그 때 있었던 일

( ※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출, 가정폭력, 성폭력, 사이버 폭력, 자살 등의 트리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의해서 봐 주시길 바랍니다. )

50알티당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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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 못하는 주인장
시체 청소부 에나

사람들은 생존 앞에 개처럼 엎드려 굴을 파고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갔다. 우리는 그 아래서 만나 서로에게 기댔다.
끝내 오래지 않아 헤어져야 할지라도.

십일육림 上 (4/8)
🥩🥣
푸디카 X 사라암 (saram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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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사실 걍 생각나는대로 그리는거라
알티 전혀 상관 없습니다.. 타래부터 스토리랑 적는 글은 일종의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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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는 종종 올려볼게요

아이돌 뱀파이어 보쿠토X인간 매니저 아카아시

"love by blood"
' 피에 의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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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명체에게 많은 사랑을 주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기가 숲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어떡하겠습니까?]

RT + → 보내준다
마음 + → 보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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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심심해합니다. 장난감으로 무엇을 주겠습니까?]

RT + → 물감
마음 + → 채집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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