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을 짓는 현재와
실은 누구보다도 암울했던 굼의 과거를 표현하고자 올린 그림

우르수스 이벤트 스토리를 보고 그려보았습니다
사실 그 누구보다도 어두운 과거를 가진 굼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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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米&麥哲倫
グム&マゼラン

古米應該要有這麼大的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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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米と新米比較その2。
この2年間で色塗り上手くなったね、大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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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くて食えぬ古米…おかみさん強要が力士脱走一因 https://t.co/ZQrbVh7egh
トレンドにあった

の妄想と現実。
「言う通りになさいな」の強要じゃなく、「俺の飯が食えねぇのか」だった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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