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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이랑 팔씨름하는 신지아
비인간적 재능 따윈 압도적인 힘 앞에서 망언에 불과한 것이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알파트릭스년 지아월 지앗지앗일, 만우절 2일차.
기열 신지아는 지아앗 짭지아를 사칭하다가 변종 흰색 지아앗에게 응징을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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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을 찾다 새로운 문명을 만난 모드레드. 하지만 그곳엔 요정은 없고 짭지아와 북방해병이 있을 뿐이었다.
한편, 신규 스토리에 요정이 등장한다는 소식을 들은 기업 신지아는 자신이 대활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호들갑을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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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요요를 얻은 에이미
맞고 있는 지아앗은 무시무시한 번식력으로 동네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이기에, 새 무기의 위력 시험용 샌드백으로 안성맞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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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지아가 성공한 세계선에서 배송 온 직후의 지아링
(대사가 약간 스포성이라 가려둡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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