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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수레를 탄 기사>와 <페르스발/그라알 이야기> 등을 참조해서 맘대로 캐디한 가웨인&란슬롯 이미지와
토마스 말로리의 <아서왕의 죽음> 란슬롯&가웨인 이미지 비교하는 김에 디자인해봄
스냅스 키링 이벤트 때문에 뚝딱 그린 가웨인 문장.. 쓰고 싶으시면 쓰세요 (32mm x 37mm)
https://t.co/dZWdWMw9VI
뇌청순 금발기사 걔입니다 디자인은 아 케텍스타고 뒤로 물구나무서기해도 금발기사질서선이내 로 보이게끔 노력했습니다 나중에 디자인 바뀔수도 있음 이름은... 가웨인/가헤리스 중에 고민중..원탁이나 샤를마뉴에서 차용할 생각입니다.
누가 저 패안뉴비님께 위즈의 원탁은 가웨인과 트리스탄만 나왓으며 아주 건전하고 아서 놀리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전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