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불각별님
무테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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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각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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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영화
파졸리니 탄생 100주년
파졸리니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여러모로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 파졸리니는 이후 내 삶을 지탱해줬고 우상이 되었다. 죽음에 대한 열망이 삶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될수있음을 그를 통해 깨닫는다. 절망으로 가득한 한 해였음에도 각별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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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한테 말하게 시키는 게 또 각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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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안 작블각 강도입니다.
저에게도 흑발 흑안 각별님을 주세요. https://t.co/e6Z1GOC6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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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각별님으로 참여했습니다! https://t.co/RHqtcSC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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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호엥스마스~~~~
우리 각별님 방송은 없지만!
그림이라도 보시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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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재활 겸 각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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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아.
너가 왜 그런 말을 해. https://t.co/ypHd91rO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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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각 촬영중~눈와서 수현이랑 찰칵!
하는 울화 오프레 낙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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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하려고 그린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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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뭐 낚였어??
👥 : 각별님이요
🦖 : 뭐야 또 쓰레기 낚였어? 놔 놔

ㅋㅋㅋㅋㅋ 방송 화면이 낚시 하는 걸로 바뀌었는데, 가끔 뭐가 낚여 올라오게 설정 돼 있나 봄 ㅋㅋㅋㅋ 각별님 낚였다 하니까 버리라는 공룡님 왜케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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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크타 뜰팁
각별 살릴수있는데 뜰이 각별은 좀...하는거랑
션덕 퇴근할때 덕개는 아예 관심도 없고 수현아~~!!!!만 부르는게 너무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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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은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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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커미션 했습니다 가을 캠핑후에 그린 겨울 캠핑이라 더 각별한 기분이었네요... 오로라가 보이는 겨울 풍경에서 캠핑을 즐기는 셋이었어요 추운 계절이지만 셋이 있어서 즐겁고 신나겠지요 개인적으로 맘에 든 토끼뒷태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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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팬들이 들으면 언짢아 할 것 같긴 한데, 3대 블루비틀의 설정과 캐디를 보면 마블의 스파이더맨이 안 떠오를 수가 없다. 심지어 하이메와 테드 코드의 관계는 피터와 토니의 관계와도 비슷해 보인다(이건 MCU 기준. 코믹스에서도 서로 각별한 사인가?) (+토니랑 테드는 둘 다 회사 최고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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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캐와 각별한 관계나눠준 오너라면 한번은 거치는 관문?같은걸 오랜만에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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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님~ 내가 당근이랑 파도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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