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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갑암/암갑] 애옥지야화
https://t.co/z7ahJJaYYt
16p / 발 페티쉬
암주가 갑연이 발에 페티쉬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서로 물고 빨고 만지는 내용.
💜RT 감사합니다💙
2월1일 가담항설 배포전 화천월지
[지4]세상에 나쁜 암주는 없다 부스에서
갑암/암갑 성인지
현장판매 및 통판 ❗️수량조사❗️를 합니다
⚠️선입금X 선입금은 마감됐습니다
기간 : 1/29~1/30
외에도 스티커 및 포카 소량 판매합니다(아마)
RT감사합니다]가담온 갑연암주 갑암 신간 구두예약 받습니다. 예약 분량만 뽑을 예정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멘션이나 디엠주세요!
예약폼>https://t.co/G9WoWDxDg0
???미친 왜 삭제됨 RT♡♡) 7월 15일 일요일 11~1시까지 갑암 정장 촬영 해주실 사진사분 모십니다! 잘소는 홍대 오드 스튜디오이며 비용은 n/1 하기로 했습니다! 카메라와 렌즈 대여했으니 와주실 분 와주세요! 너무 급해요..!
(갑암갑)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는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 죽고싶다
/이정하,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