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조선 뉴한민국 남매 싸울 때 온도차 뚜렷해서 더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갑희랑 갑연이 뉴조선에서 무난하게 자라왔으면 윗 줄 처럼 싸우지 않았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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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매야 꼴도 보기 싫다고 했을 때도 갑연이 진짜 (죽어서) 사라졌는데
빨리 송장 되라고 직구를 쏴주면 너네 오빠 진짜 송장될 것만 같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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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희 머리만 생머리로 그렸을 뿐인데
갑연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도 이렇게 말할 정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브 머리였을 때도 비슷한 모습 많이 보였는데 머리 피니까 ㄹㅇ로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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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연이가 암주한테 말했던 넌 나를 항상 기쁘게 해 말고도
이 세 컷의 텐션에서 그냥 뭔가 이름모를 묘한 텐션이 느껴져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더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컷 암주 볼에 저 작대기는 그냥 긁힌건지부터 시작해서 얼굴을 붉히는거라고 혼자 망상해먹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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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화 언저리에 나왔던 이갑연 ㄹㅇ로 뱀 같은 느낌이라 이 때 모습 되게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갑연이 뱀 같지 않았던 때가 어디있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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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 진짜 뽀쨕이들 너무 귀엽다구ㅠㅠㅠ 이모 지갑연다 카드연다 통장연다 부동산 연다ㅠㅠㅠㅠㅠㅠ 이모가 로또 당첨만 되면 어? 시부야에 어?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딸린 건물하나 히카와 사요 히카와 히나 이름으로 사놓을게ㅜ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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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플렛님께 컴션 넣은...이갑연 ^^❤❤❤❤ 꼴림과 아름다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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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연이 무슨...
책상 내려치는것도 주먹으로 쾅 내려치는게 아니라
주먹을 책상위에 그냥 폭 올려두는 것 같은데;;;;;;;;; 무리하지말자 갑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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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희는 눈 속에서 죽고 갑연이는 불 속에서 죽었구나 생각해보니
둘다 주인과 개(...)라는 점 마저 완벽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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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갑연이랑 주상에게 진심이었던 갑희이긴 하지...
갑희 과거만 나왔다 하면 '오열' https://t.co/tzGBKTVx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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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암주.... 나으리한테 쓸모있거 특별한 존재가 되는게 인생의 모토인데... 그런 암주한테 이갑연을 빼버리면... 체화까지 해서 몸뚱이 반이 날아가도 사는 놈이 왜 굳이 불지옥을 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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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 인간심리학 석박사 이갑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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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이랑 갑연 이 자식들이 개그치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지고 보면 뭐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님
사람에게 세 번이나 진심이었던 갑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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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이갑연 이 두 컷이 요즘 제일 좋은데...ㅋㅋㅋㅋ
첫 번째는 대사가(내가 더 집착 ••• ;;;;;;;) 다 해먹었고 두 번째는 나른하게 눈 내리깐게 뭔가 치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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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연이랑 갑희 남매 굿즈에서 붙어있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오타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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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희랑은 별개로 한편 도대체 어떤 과거를 살아왔기에 이렇게까지 변한 이갑연인가 싶다...
작 중에서는 나오질 않아서 더 궁금해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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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희야 갑연아? 잘 커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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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후반부 다시 보다가 이갑연이랑 주상이랑 갑희 때문에 또 과몰입하게 되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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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연 저 대사 들으면 정말 힘이 나는 말이기는 한데 잔뜩 음습한 표정을 하고서는 저런 말을 하니까 굉장히 수상해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전혀 안 소중하게 대해줄 것 같았지만 암주를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대해줬고 자기한테 정말 항상 기쁘게 해주는 존재였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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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희 다른 사람 앞에서는 저렇게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이갑연이랑 싸울때마다 저런 모습 나오는 걸 보니 남매는 어쩔 수 없는 남매인가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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