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앵 앵구와 본인의 미래를 간과한 강물복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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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입원 | 다음 뉴스 https://t.co/Wx7ziAivCZ

갠지스강 워터!
성분 무조정!
살아서 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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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AU
하지만 강물이는 귀족 같은 거 아닙니다 그냥 어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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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님 머피페냐 너무 귀여워서 마음대로 그려왔어요.. 용서해주세요 https://t.co/oP0X2bZV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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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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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귀여워
강물이볼사람?
어님들다보게되어있어어차피(개같이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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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치표
소고의 그 물색 벽안…
완전 파랑! 한 벽안이 아니라 맑은 강물색 벽안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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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냐 강물이랑 손 못 잡아서 외로운 로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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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렛떼~
나는 망설임 없이 강물이 컬러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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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도들의 성소인 갠지즈 강은 사실 강가라고 부릅니다. 강가는 악어를 타고 다니는 여신이시고요. 그것도 있어서 그런지, 갠지즈 강을 끼고 있는 도시인 바라나시에는 늘 순례자들이 끊이질 않지만. 강물의 수질이 안 좋아져서 여신께서 좋아하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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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강물이에게 손수건 선물해주려고 버드나무 놓고있음
근데 느리다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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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가 로젠이 집에 가는 횟수>>>>로젠이 강물이 집에 가는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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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이드해주셨던 세유냥이님, 기령님, 카야상넴, 한강물아저씨님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https://t.co/v0RPwLp7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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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ID : 4162
이름 : 이지은
16살 아이돌 연습생 지은이. 월말평가 때 신나게 깨지고 머리도 식힐 겸, 한강 런닝 후 의자에 걸터앉아 고요히 흘러가는 강물을 쳐다보고 있다. 지은이의 기분을 아는걸까... 하늘도 우중충한 회색이다.
과연 지은이는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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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렇겐 못살겠다는 심정에 도망치기로 결심함 새벽녘 온전치못한 다리로 엉금엉금 강물이 흐르는 곳으로 도망치다가 가면갈수록 붉어지는 물줄기와 코를 쑤시는 피비린내
꺼림칙해서 올려다보니 그 끝에서 이런 왕이 내려다보고있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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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로 뛰엇던 누르
풍선껌 강물에 손담근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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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무섭게 흐르고 있는 곳은 어떻게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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