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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설리반 눈매가... 고양이상이랑 강아지상이 공존하는 거 같아. 심지어 여우상도 쬐끔 있어... 못 그리겠당. 따라그리는 건데도 뭔가가 헷갈리고 뒤틀려서(?) 못그리겠슴... 아니 고양이상 강아지상 공존이 가능한건가 너 진짜 어렵고 잘생겼다.
에 휴ㅎㅎ 그래 그려야지 어쩌겠냐 미운정 들겠네
기상호 존재감 없는 이유
고양이상 강아지상인지 확실한 모에요소×그나마 셀포가 될만한 눈물점은 전혀 야살스럽자 않고 킹받기만함 안그래도 존재감 흐린데 털 색소까지 옅어서 돋보이지가 얺음
갈발녹안처진눈강아지상은 어딜 가도 먹힌다 빡칠때마다 흑도놈들 조졌다는 말에 미친놈인가? 하는 대신 그렇군요~ 하고 반응하는게 얘도 약간 제정신은 아닌것같음
@teachershiba 상당히 현실적인 모습이었나보군요!
역시 작품내 특정인물이 '강아지상'을 좋아한다.라는 설정도 시바쌤을 의미하는거였던거군요! 남돌급 외모는 패시브 스킬이고...
@OriGwegGweg 사연있을 것 같고 착함<< 이렇게 생겨서 눈이 갔어ㅋㅋㄱㄱㅋ 아끼는 자캐인 타냐도 조금 생각나구... (언니가 그려줬던 딸 들고 오기) 웅 강아지상이나 토끼상 여캐도 좋지...뭐랄까 강아지상 토끼상 여캐는 보면 마음이 훈훈해짐...
@teachershiba @gimcheoljin4 역시 자신의 입으로는 잘생겼다라고 말하기 어렵다보니... 타인의 정보로 확인해야하군요.
현채가 첫눈에 반한 '강아지상'이라는 건 역시...
시바쌤을 기준으로 한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