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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SD 캐릭터로 얼버무리고 있지만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실은 약 먹는 일인 강혁...
공식이 너무나 섬세하고 사려 깊은 나머지 팬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되는 일과표에서조차 강혁의 시한부 설정을 절대 빼놓지 않음...
요리 실력도 변변찮으면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고난이도 요리에 로즈랑 대뜸 도전하고 같이 실패하는게 소꿉친구로서 볼 꼴 못 볼 꼴 다 봤던 강혁의 특권이라면, 자신의 실패 경험은 로즈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도구로서만 간접 제공하는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로서 윤노아의 자존심인 듯.
강혁이.....중복쓰알이 나왔지만..어쨌든 얻었...😕
연하남이 이번에 너무 매력적이어서
누충을 할 수밖에 없었어. (✪̼o✪̼)💛
은후선배도 얼른 와죠요.😌
강혁과의 투샷에는 로즈가 강혁 위에 올라타거나 걸터앉은 포지션이 많은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요... 딱 좋다구요😋ㅋㅋㅋㅋㅋ
약간... 주도적인 로즈의 성격과 신체적 능력이나 조건과는 무관하게 로즈에게 본능적으로 포용적이고 수용적인 강혁의 태도를 잘 반영하는 것 같음.
🐗 다음생엔 최애의 무엇으로 태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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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강혁의 여친으로 태어납니다.
https://t.co/k4CIzySQtG
꺄아앜!!!!!!!! 다음생에도?(*˙˘˙)♡
강혁로즈 <여름이가 본격 진심일 때>
당당한 2세와 동조하는 혁이에 난감한 로즈와 암튼 세가족의 그런 일화!
새해 첫 번역이고 사전에 요거트님 (@ tartarduck)에게 허락받은 후 업로드합니다 :D
#미해결사건부 #TearsOfThemis
#未定事件簿 #강혁 #夏彦 #lukepearce #luker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