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익..! 한심해, 진구야앙 내 노래 들어봐!
(한국성우)

28 31
2019-01-17


롤링선더다 이 너드새끼들아

1862 1286
2019-01-17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

40 47
2018-11-06


최후, 내가 이룬 거룩한 헌신을 보라.
이 혼신의 한 발을 쏘아낸 후에 나의 강인한 오체, 그 즉시 부서져 흩어지리라! 
「샤아아아아악── !!!」

263 43
2018-09-30



그런거- 프라이드 이외에 뭐가 있겠어!!!

물론 거짓말이지만요-

7 13
2018-08-02



고시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라도 해낼 수 있습니까?

341 110
2018-07-19



박로미 씨.

사족이지만 제가 직접 만나본 유일한 성우분.

5 3
2018-06-27



신간 라노벨 읽고있잖아 좀 조용히해 노진구~~!!

35 7
2018-06-27


무엇이든, 누구든 잡아먹지 마세요! 가위바위보!

5 6
2018-05-02


음양사 자목동자 흑집사 그렐

21 36
2018-04-30



시간과 예산에 쫒기면서도 놀랄만한 과학적 업적과 발명을 이룩한 제빵사

(더빙판 성우- 황원)

3 0
2018-04-29


쿠로사와 토모요 성우...목소리변화 개오짐

6 2
2018-04-28



냐하핳핳핳핳핳핳 네가 바로 뚱이냐.

2801 1065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