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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 비화 3
이 장면의 대사 '게네들'... 나는 오타난 거라 생각해서 말씀드렸더니 표준어였다....ㅇㅂㅇ
게네: 대명사 말하는 이와 듣는이가 아닌 사람의 무리를 조금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나: 또잉?!
기자님: 충격적 사실이쥬.
개늑시 비화 2
이거 그릴때 펜선 넣기 전에 누드로 구도 맞추고 있었는데 이그린이 보더니 왜 찌찌를 잡냐고 엄청 아파보인다고 그랬음.
아직도 아파보인다....ㅠㅠ 어쩔 수 없어... 이리 키가 너무 크다곳....
제 소설인 <개와 늑대의 시간>이 리디북스에 선출간 되었어요🎉 이 트윗을 RT해주신 두 분께 개늑시 이북 전권을 보내드립니다🤗!(성인, 리디북스 아이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