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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자마자 밀리시타에서 리츠코 시구식 오퍼인가 거기서도 선택지로 고기만두랑 스포츠 드링크 나왔던 거 떠올랐기도 하고, 리츠코가 이전에 로손 편의점 명예점장 했던 적도 있어서 여러모로 적절한 소재였다 생각함ㅋㅋㅋ 마코토도 리츠코도 너무 귀엽다
아일단 저희애들보세요
한쪽이 한쪽을 죽이려고 하는 사인데 좋네요
그런애들을 이런 룰에 던져놓는거지
거기서부터 모든게 시작되는거다
우하하!
뭐라는건지 모르겠다고요
일부러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말할수가없어
아이,자네 그 이야기 들었는감?
그, 왜. 바닷길이랑 강이 만나는곳에 고인 못 있지않어? 아니~ 거기서 용왕님이 나온다지 뭐야?
이잉? 용이 아니라고? 아니,어찌 그리 단언하는감? 뭐..혹시 실제로 보기라도 한겨?
18. 라벤더 문 크레센트
하칵이네 크레센트 가문에 꼽 낌. 얘 세계관 배경이 좀 옛날이라 라벤더 문쿼츠가 희귀할 시기에 태어났는데 거기서 이름 따왔고, 캐디도 실제 그 보석 러프 보면서 했음. 치유계 능력자고, 조용히 사람들 한탄 들어줌. 별명이 "편안하게 해주는 남자" 몸에서 라벤더 향 남
불새문화제 wip
일러 부문으로 참가하는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 떨립니다용..
칸만화는 시간을 너무 많이 써야할 것 같아서 일러로 전향했는데 결국엔 거기서 거기네요^_^.. 역시 세상에 쉬운건 없다는걸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마감하러 가귀
근데 진심 매드앜 본체 같아 보이기는 한다 눈 색깔 봐 어렸을 때 춘로한테 드래곤 알 받았는데 거기서 태어난 게 앜이라 약간 소꿉친구처럼 같이 자라서 드래곤인데 토우야 말만 엄청 잘 듣는 아키토 매드앜은 토우야가 수도에 가건 어디 갈 때마다 자긴 못 따라가니까 인간 모습으로 변한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