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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줬잖아!!!!!!!!!!! 그만 나오라고!!!!! 내 인생에서 제발 사라져달라고!!!!!!!!!!!!!!!!!!
꼭 작업 할 때만 됐다 하면 내 얼굴 앞에서 서성거리는데 진짜 잡히지도 않고 어떡하라는거야 열받아 죽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속 쫄아서 두리번거리다가 잠시후에 고양이가 안온다는걸 알고 황급히 일어나서 수습)......흥. 안오잖아😒(아무일도 없던척)
💫: ...🙄(물고기라서 그런지 진짜 고양이가 무섭구나 이남자...🤣)
더현대 니케 팝업스토어 다녀왔습니다! 입장줄도 편했고 내부도 깔끔! 스토어임에도 즐길거리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거대한 크라켄을 직접보니 재미있었네요🥹
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지오"흐으으응...!"
모니터 안쪽에 먼지가 거슬린다😫 슬슬 모니터 에러도 심하고 디음달쯤 교체해볼까 생각중 아직까진 잘되지만 중간마다 깜빡거리는것도있으니 수명이된듯 12년정도 된 모니터니 ㅎㅎ
진짜 이 짤은 누가봐도 박혀서 부들부들 거리다가 요망하게 웃는 표정으로밖에 안보임.
직장도 도망치려고 꿈틀거리는거냐고 오마에www
대충 3장 분량으로 만들듯?
1장은 48 혁명 연표, 코마롬 전투 개요(헝순이가 트립한 공간적 배경), 간략 지도
2장은 정규보병대, 공병, 예거 및 기타 장구류 보병 화기들
3장은 국민방위군(민병조직), 포병, 폴란드 군단 의용병, 및 코마롬 전투 전개와 여파 간략 정리.
틈틈히 읽을거리 넣고.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4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Uv94ojl019
금서실에서 발견한 미리내의 일기장. 귀여웠던 미리내의 어린 용 시절 ?!
희희낙락 거리던 중 고운의 가문에 대해 알게되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
여주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회사 면접보러가서 합격했습니당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했어요 워후우우 가까워서 너무 좋당 ㅋㅋㅋ🤗🤗
소인들은 도시와 함께 삼켜져 시우의 위장 속으로 사라져갔다.
시우"흐읍, 꺼어어억~! 후우..."
도시를 전부 먹어치우고 더 성장한 시우는 허기를 채우고 차분해진 상태로 대륙 위에 우뚝 솟아 있었다.
불룩 튀어나온 배는 꾸르륵거리며 도시와 소인들을 소화시키고 있었다.
만약에 나중에 굴다리 얘기가 풀린다면 이 친구랑 엮여서 풀리지 않을까요
마리아 뒷조사도 엘라가 해줬고 주지태랑 마리아 길거리 싸움 전전한것까지 잭이랑 엘라가 다 조사중이었어서
잘 하면 써니나 보미나..밥샵같은 굴다리 사람들도 아나키스트 무리에 합류해서 등장할 수 있음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빈잔 세션의 후반부 타이치. 의식때문에 하늘거리는 복장으로 바꿔 입고 새장에 갇혀 있었을거라고 망상하면 (내가) 너무 좋아.
@lolko650094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억울해~~!!! 나한텐 팬섭 안해줬잖아!!!!!!!!!(땡깡~~~) ㅋ ㅋㅋ 우우 우마이~~!! 평소엔 방정맞게 앞서가는주제에 어느날 부터 흠칫 거리다 두리번 거리더니 스윽, 가려지지도 않는 룻 뒤에 숨는 담청년ㅋㅋㅋㅋ
흐흥 저렴이로...
니케 1.5주년 행사 다녀왔습니다! 화제의 마리안부터 거대한 토커티브, 진짜로 움직이는 스노우 화이트의 터렛!!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아래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