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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테른❤️네리움
마계 귀족 아가씨 네리움은 자신의 힘을 억제하지 못해 방황하게되지만 자신이 폭주해도 우직하게 감싸줄 신수인 스테른을 만나게 됩니다.
따스한 나날과 함께 자신을 억제하는 귀걸이를 나눠끼면서 굳건한 사랑을 다짐하게 됩니다~
ⓐ고릴라아가씨님,벨로님,케이호님,하서님
ㅋㅋ근데 얘네 왤케 웃기냐
차마 수건한장 두르고 나올 수는 없어서 기본으로 나온 교수와
황보스는 있지만 기본스킨보다 구렸던 올페
그리고 친구들한테 따돌림당한 조커
초기 유키나 그냥 오타쿠보고 야 얘 파, 하면서 준 것같음
공식미인 은장발 금안 병약 까칠 허여멀건한 아기 고양이 고딕풍 아가씨에 히스테리까지 있음 근데 게다가 얘가 보컬 1짱이래, 30년 된 아내같은 소꿉친구도 있대. 그냥 오타쿠를 울리는 심금이 있음 죽을게
츠기하구 스 - 명세계 (부처가 천사족이니 전갈도 파충류족임)
오보레루 스 - 언체인드 (못 부수는거 빼고는 다 부술 수 있음)
본편 스 - 랭크1 액시즈 주축 덱 (고양이와 니트와 희망과 미래가 있는 덱, 단독으로는 스바루들중에 제일 약하지만 태그 듀얼시 온건한 서포트가 가능한건 이 스바루뿐)
인외커 로건 남편입니다
얘는 폴이라고 하는데... 로건의 부하직원이자 경호원 입니다
로건보다 덩치도 크고 키도 4~5cm정도 더 크지만 로건한테 깔림 ㅋ (이런발언)
커리넬리즘이라 함은 권능에 한계가 없는 초월자들을 이르는 말이다. 감시자 갓시스의 경우에는 속도에 한계가 없다. 그는 매우 온건한 감시자다. 갓시스 가라사대 지성체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내 너를 살려두고 있는 까닭은 첫째가 존중이고 둘째는 최후에 그 숨을 거두어 가기 위해서다.
항상 주어진 것들을 잘 해나가는 강건한 준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주어진 것들뿐만 아니라 하고자 하는 것들에 있어서도 낮은 자세로 용감히 해나가는 멋진 준회가 되길 바란다.
생일 축하해 주내야~~😝🎂ㅎㅎ
#다들잘지내죠_오늘준회생일
#26thSpringWithJunhoe
#구준회 #junhoe #iKONfanart
굳건한 의지 직전의 첫번째 표식 찾으러가다가 후퇴하는 그림자 미션에서 새벽별 달고 있을 때 반응하는 베인 보고싶다...
타흘룸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밀레에게 다가와서 정해진 대사 대신 "뭘 하느라 그렇게 꾸물거리는 건가 싶었다만. 이런 연극이 즐거운 건가? 새벽별이라는 그대는?" 하고
리얼리티 일러 본 이후로 사신 아현이가 자꾸 어른거려….
분명 바로 전날까지만 해도 봄을 불러오는 페르세포네였는데 어떻게 된 거죠
슬프고 처절한 부정적인 죽음이 아니라 숭고하고 경건한 죽음. 사후세계로 인도하기 위해 찾아온 아름다운 사신을 누군가는 천사라고 생각하기도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