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금캐 생각나서 파일 뒤적뒤적하다가 그나마 검?금 인 애 찾아서 들어올림
비로르님(beeror100ya) 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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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스탠드일러나 표지에서 계속해서 검 들고있는 자세로 그려주시는거 진짜너무너무좋음.... 검사 이미지<강한거 좋아 ㅠㅁ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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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스는 검을 쥔 손보다 검 자체에 초점을 둬서 운명을 받아들인게 자신의 의지가 약하다는 느낌이고,
시랄은 자신의 상처 받은 마음에만 집착해서 주변을 보지 못하고,
팔란은 행복하려고 노력하지만 빛을 등지고,
킬라드는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자신이 아닌 타인을 비추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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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가 미친듯이 잘생겻다
작가님 검 왤케 잘 그림 작가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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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자체는 많이 그려봤는데...
그걸 캐한테 쥐여서 포즈 취하게 하는 그림은...거의 읎네..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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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더 딜란자 데칼에 있는 검이랑 천칭 정의의 여신 따온것 같은데.. 정의의 여신이 들고있는 검은 보통 끝이 뾰족하게 생겼지만 서구권에서는 처형용으로 사용하던 끝이 뭉툭한 검으로 나타내기도 하고 검 자체를 법의 상징으로 쓰기도함
그리고 정의의 검과 똑같이 생긴 무기를 쓰는 슈바르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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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우 우유에 담궜다뺀거같다.... 안그래도 하얀애가 옷도 신발도 하얗고 검+빨옷입고있는애 옆에있으니까 128401394배 더 하얘보임 조신우만 발광레이어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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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 좀 보여지는 채찍형태의 검 실사판. 남인도의 말라얄람어로는 우루미, 힌디어로는 아라 라고 합니다. 스리랑카의 싱할라어로는 에투누 카두와라는데, 이쪽은 32개의 날이 달렸다네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와 도미네이션즈의 우루미는 여러 날이 달린 쪽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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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ㅇi버 웹툰 질풍계획! 짤 패러디 - 원본은 타래에]

나머지 절반 얻었는데, 아직 스케이팅 잘 못해서 그냥 이런 느낌으로 뽐내면서 다니는 중.(..) 나도 있다! 보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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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무골사니 (닌겐무코츠×사니와)


주제: 오니(鬼)

옛 일본에서 무장을 '오니'라 칭함은 그 무용에 대한 경의, 혹은 경외를 담아 부르던 것.
적어도 그 표정이 제 주인을 향하는 일은 없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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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프리카군단 소위
2급 철십자리본
1급 철십자훈장 약장
기사 철십자훈장 약장
검2급 전공십자장 약장

눈을 다르게해서 그려본 버전입니다.
어느버전이 나은지 평가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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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문 개또라이미친웹툰아
힘이 능력인 이안 조종해서 노아 목조르고
헬리만 들수있는 검 조종해서
솔론배에 도넛만들어버림 씨발
아 가슴아파서 못보겠다....(더해 더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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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안다물어진다진짜개또라이아냐연출왜이렇게잘하세요 느리게 검 돌리는걸 한컷한컷 보여주면서 호흡 길게 잡으며 분위기 고조시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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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무기 함 봤는데 옹...
이펙 없는 기본 상태가 좀 많이 제 취향이네요.

이펙트는 처음에 하얀색이다가 시간 지나면 보라색으로 변하네요. 두개 색이 번갈아가며 뜸.

스샷은 나이트 한 손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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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널리 알려진 열화의 검
"옆트임 옷입은 주인공 캐릭터"

내 맘속의 열화의 검
"오빠의 남자마누라와 펼치는 사랑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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