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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로오히 인터뷰 올라왔네요.
사실 기사 내용보다 더 눈에 띄는건 긴 머리 로드의 저 세손가락 경례. 미얀마 시위를 지지한다는 뜻으로 올린 것 같은데 더 공개적으로 올렸어도 괜찮았을 듯.
https://t.co/zJPV9Vf8Ii
웨딩 이브에서 아무로가
'프라이빗 아이... 탐정이니까요' 하는 부분
이건 잘 따지자면 후루야 레이가 없고
아무로 토오루=버번만 있었을 때임
찐버번의 얼굴은 여기까지만 나오고
작가가 굴리다가 맘에 든 캐 비설 새로 짜듯 손바닥 뒤집어서
다음화부터 몰랑이 홍조 경례맨 아무로가 됩니다
@antz_epic @gangsangGoodman 마침 소비에트식 경례를 하는 절각참이 유일한 악/강철 듀얼타입의 포키먼이라는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