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으로 [소풍] 간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구며 [수박]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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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으로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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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계곡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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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06.26(토-일) 애니박스 일일 하이라이트 >

25일(토)
■오후 5시30분 / [극장판-자막] 원피스-페스티벌 남작과 비밀의 섬
□저녁 7시30분 / [극장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6일(일)
■저녁 8시 / [극장판-자막] 추억의 마니
□밤 10시 / [자막] 은하철도 999

https://t.co/p3GZqgl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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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이번 여름은 계곡으로!

벌써부터 너무 더워서, 두 사람은 계곡으로 휴가겸 피서를 왔습니다.
태훈은 레오가 어떻게 물놀이를 하는지 구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레오는 함께 물놀이 하자고 부르는 듯 한데, 같이 놀까요?

7월 5일 메시지를 통해 링크 전송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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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방송안내]

[극장판] 귀를 기울이면
▶6월24일(금) 오전 11시, 저녁 7시30분

[극장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6월25일(토) 아침 8시, 저녁 7시30분

[극장판-자막] 추억의 마니
▶6월26일(일) 아침 8시, 저녁 8시

https://t.co/p3GZqg3JBo
skyLife 490/ Btv 179/ olleh 993/ U+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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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혼돈학원의 그 녀석이 짓는 ^^랑 용의계곡의 그 분이 짓는 ^^랑 너무 달라서 웃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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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계곡 가실분????

Now playing , by on my music playlist https://t.co/3CHJnjf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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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리튜브는 탁이가햇는데요 (ㅈㄴ 가차없이 모에화시킴 (데코에 가려서 튜브 색칠 덜 했다는걸 나중에깨달음 이걸로 저장해주세요)
계곡...완전좋지... 계곡에서 그 걸쳐져 있는 평상에 앉아서 백숙먹어야돼요 초록색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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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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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마님

신규 고대 의상 [선양·송령야] 구경하고 가세요~

그윽한 계곡에 소나무의 정신이 스며드니 제단의 향이 섞이는 것 같구나. - ‘ 선양·송령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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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곳> 맥주의 계곡
내가 있는 곳> 마감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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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
컴션을 신청하세요

신청한 분의 어떤 지쳐버린 모습이 담긴 그런 철원 얼음계곡의 탈진한 영혼의 부사관 (3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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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스튜디오 지브리 방송안내]

[극장판] 바다가 들린다
▶4월1일(금) 오전 11시30분, 저녁 8시30분

[극장판-자막] 추억의 마니
▶4월2일(토) 오전 10시, 저녁 8시

[극장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4월3일(일) 오전 10시, 저녁 7시30분

https://t.co/p3GZqg4h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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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흐르는 계곡물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명상하는 흑호형님#2를 님이 콜렉팅 해주셨어요.

메타버스에 따뜻한 아날로그 세상을 펼쳐내겠다는 저의 바램이 이뤄지고 있어 행복합니다.
오픈씨➡️https://t.co/ut6kpm2S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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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서 올려보는 편집 전 풀버전의 표지입니다~!
별장 앞의 계곡과 조만한 고양이 눈사람...☃️❄️

모두 즐거운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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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왜 손으로 못잡아요...?
강으로 피서 가면 손으로 송사리잡고 놀지않나...?

그러고보니 나 고딩때도
체육대회 끝나고 계곡낀 고깃집으로 회식갔는데
거기서 내가 손으로 송사리잡으니까 다들 기겁했었어;;;
난 지금도 가끔 구피 키우는거 손으로 잡고 노는데ㅋㅋㅋ
그거 손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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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boat, I dreamt of the valley we have voyaged.
Brass chimes clank, with the mist, the echo faded.

배에서 꿈을 꾸었다. 우리가 유람했던 계곡의 꿈이었다.
황동 종이 딸랑이는 소리가 들렸고, 메아리는 안개와 함께 사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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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크시냐
Nausica of the Valley of the Wind
Kushana

4191 2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