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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11월 21일은 일러스트레이터 '질풍17주'씨가 돌아가신지 2년째 되는 해입니다. 스타트업의 꿈을 안고 카드게임의 살인적인 일러스트를 혼자서 감내하다 과로사하셨다는점에서 그렇게 안타까울수가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면 난 과로사로 죽어..
이번 화는 진짜...역대급으로 등장인물 많았음..ㅇ<-< 그리다가 과로사 할 뻔.. https://t.co/td5c3Nvgdb
죽음을 인도하는 사신 합작 과로사로 참여했습니다. 구경가세요~!http://t.co/M9TAIjiAU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