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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건담 처음 안 게 이쪽 계열이라 (정확히는 SD건담 프라모델 시리즈) 그리 진지하다는 인상이 별로 없었다. 첫인상 효과인가 좀 이상한 거 나와도 그러려니 되고.
터벅터벅 ...
멜밀 ...
작년인가 꽤 된 자관입니다요
둘이 친구고 ... ... 한 쪽은 그리핀도르 반장(멜라) 한 쪽은 퀴디치 선수임니다(제 캐)
멜라 대표 이미지는 사과인데 제 캐는 복숭아인 ㅎㅎㅎ 귀엽죠 .. ㅎㅋㅎㅋㅎㅎㅌㅎㅎㅎ
제 캐가 제일 신뢰하는 상대라네옄
🌟220814✨
"다름이 아니라 과인이랑 윷놀이 한 판 하겠느냐"
"소관이 윷놀이 진짜 잘하옵니다"
"못할 것 같은데..."
#unnamed_art #Hyangahchi_art
220724
"과인이 할 이야기가 있으니,
귀 좀 대보거라"
#unnamed_art
(*asmr하신다고 하셔서 소인이
빠르게 그려보았습니다..)
... 흐음, 확실히 재능 관련해서 조롱하거나 히나타 군을 비난하지 않으니까 말을 더 오래 섞어주는구나. 흥미로운 결과인걸... 하지만 어째서지? 그 부분은 더 연구해볼 필요가 있겠네...
이것은 날다람쥐도 아니고 다람쥐도 아니고 이카스트 후드를 입은 그 무언가 ㅋㅋ어쨌든 다람쥐과인데 우리 무진이에게도 안 시킬 수 없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첫회 박댕의 심정 바로 문자 그대로 아닐까 안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