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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6권 연속 표지는 정말 여태 중에서도 색감이 가장 이쁜 권들 중 하나거든요. 정상적 부자 관계는 아니었던 원소-원방과 유사 부자관계로도 표현 되는 조조-곽가가 페어인 것도 좋고 원방 표지인 44권, 곽가 표지인 46권에 각각 원방과 곽가가 죽는다는 것도 인상적이에요.
히히... 내가 해냄! 오늘안에 완성해냄!
2p량과 곽가
량이는 고1~2 나이, 곽가는 최근에 나온 화 기준
선 그리고 색칠에만 10일 넘게 걸린듯...
게을러 터졋서~~~
금발벽안에서 뭘로 바꿀까하다가
친구랑 둘이서 만장일치로 흑발 적안으로 채택
🔥깨비 책사들이 기다리는 이곳은? 🔥
🔥 깨비 순유 순욱 여건 곽가 하후선을 볼 수 있는 이곳은? 🔥
이 위기 !! https://t.co/b9mNX4khOG
위나라네 책사 순욱 가후 곽가 순유. 순욱이랑 순유 분위기 다른데 순유가 더 거칠게 생긴 느낌 너무 좋고 곽가 순하게 생긴거 참 적응 안되더라 ㅋㅋ 싱기방기 글고 가후 저 일러 넘 조와 헉헉
조맹덕으로 이루고자 했던 지점은 같았지만 전부 다른 책사들의 행보가 좋다 진공대는 조조를 버리고 떠나 죽이려 했고 순문약은 결국 떠나지 않고 조조를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길 원했음 곽가와의 차이점은 순욱은 조조를 옳은 길로 가게하려 했지만 곽가는 조조가 가는 길을 옳게 만든 거겠지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유료 미리보기 협천자 38화 ‘황건적을 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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