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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의 그 캐릭터에게 관리자의 정실 자리를 빼앗긴 지아링
옆에 있는 짭지아는 지나가다 같이 쳐맞았다
지아링이 갖고 있던 압도적인 재력은 압도적인 무력 앞에 물리적으로 상장폐지당했다고 한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未來戰
유독 헨델은 자기가 올려다보는게 어색한 느낌이고, 위에서 내려다보는게 익숙한 관리자님. 이유는 본인도 모릅니다. https://t.co/ekvFdfcFBQ
공작 유리스 진짜 개멋있음
만전의 사도랑 3일이나 겨룬 강자, 한 행성의 관리자, 자칭일 것 같지만 귀족 작위
진짜 너무 멋있어.
알케토고 아스타로스고 사도 심복들 중 유리스가 제일 멋있어.
나온 인물
전 죽음과 운명의 관리자 클로아 제이루아엔
법 관리자 다니엘 리우
현 죽음과 운명의 관리자 루카스 비한
달의 대리자 히야신스 RL 이젠티아
그 외 최초의 신 달님 https://t.co/begS5FLvHM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었을까? 생각건대 후자에겐 양육자라기보단 관리자에 가까운 존재 하나만이 가까이 있었지만 반대로 전자에겐 온 밀레니엄이 그러하였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아이 하나를 기르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한 것이다.